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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 홍콩과 마카오 나들이…
때아닌 강풍은 5월 4일 새벽녘까지 거칠게 불어댔다. 인천공항발 에어마카오에 몸을 실어야하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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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청바지에 올인한 당찬 젊음,,, 許精云
맞춤슈트나 맞춤셔츠의 익숙함에 비해 아직 맞춤 청바지는 낯설지요. 그러나 청바지 매니아들 사이에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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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을 핑계로 1박 2일, 동해안 콧바람
어스름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녘, 동대문역 인근에 대기 중인 28인승 리무진 버스에 올랐다. 서울봉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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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큐슈여행-제7신…유유자적 ‘유후인’과 ‘텐만구’를 거닐다
가마도地獄을빠져나와,향한곳은그림같은마을,유후인(由布院).본격거리투어에앞서시가지가내려다보이는언덕위레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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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큐슈여행-제6신…제 발로 地獄의 문턱을 넘나들다.
버스는큐슈전통료칸이모여있는기구치(菊池)계곡의초입,기쿠치관광호텔(KikuchiKankoHotel)로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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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큐슈여행-제5신… 신의 영역인가, 아소산(阿蘇山)이 외면하다.
日아소산(阿蘇山)분화구는신의허락이있어야볼수있다고한다.지리산천왕봉일출은3대가덕을쌓아야볼수있다고한다.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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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큐슈여행-제4신…아사히삐루(Asahi beer) 찾아 엔젤링을 즐기다.
"서울타워는못올라봤어도도쿄타워는올라봤다" "한강유람선은못타봤어도세느강유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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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큐슈여행-제3신… 봄비 촉촉한 ‘난조인(南藏院)’을 거닐다.
창문을열었다.어스름이걷힌도시의모습이비바람탓에스산하다.날씨가도와주지않을모양인가,창밖을보니봄비치곤요란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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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규슈여행-제2신… 팝콘처럼 터져버린 벚꽃에 취하다.
후쿠오카의쇼핑명소,캐널시티(CanalCity)에서눈요기를끝내고벚꽃이절정이라는후쿠오카성터로이동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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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규슈여행- 제1신, 끄물끄물한 날, ‘후쿠오카’에 발을 디디다
"혹창가비상구쪽좌석이있나요?" 다행히도남아있었던모양이다.두좌석(42A,42B)을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