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의꿈이매달린꽃대궁엔흐르던시간이멈춰꿈꾸는꽃으로열리는데태초의혼돈으로도어쩌지못할순수앞에때묻은호흡을가다듬으면시름은꽃으로열려순백의꽃으로열려영롱한방울소리를내며
외줄기고집앞에슬픔은해맑은꽃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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