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브홈페이지가없어져버려서
이곳에다엠이하나방을다시개설합니다.
엠이가족여러분,대자님들
이방으로들어오셔서
여러가지하고싶은이야기를해주셔요.
오랫만에접니다님을모시고모임에참석했습니다.
우리의삶이늘이렇게저렇게
힘든과정을겪기도하면서
아픔도겪으면서
그래도이십여성상을이렇게만남을지속하는것은
우리가바라보는끈이같기떄문이아닐까요?
다시방을만들면서소통의원활함을원하며
사랑을나누시기를빕니다.
접니다님방에서하나방을만들며급히몇자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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