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사량도 구경

뱀이대들보에누워있는형상이라고사량도라한답니다.

이섬은전설이아주많이남아있습니다.

사람들은이섬을가기위해삼천포에서배를타고가기때문에

이섬이사천시,또는남해군에소속된걸로압니다.

행정구역은통영시에속한이섬에는

희귀한식물들이아직도살고있습니다.

바위에피고있는돌이끼도아름답고

바위위를기어가고있는푸른생명체의줄기난(?)도신기합니다

뱀의등위에올라서면양쪽으로내려다보이는푸른바다는오금이저립니다.

많은때는작은섬에이아슬아슬한느낌은만끽하려고

등산객3천명이나들어찼을때도있다고합니다

바야흐로남해안시대가도래한다고합니다.

무얼가지고그런말을하는지저도잘모르겠지만

제가이근방에사니까,

오늘은우리집에서보이는사량섬이사랑스럽게보이고

마침작년에찍어둔사진이있기로

올려봅니다.혹시사량섬이어디소속이냐물으면

제친구처럼틀리게우기지나마시라고…

혹여짜투리시간이나시면한번가보셔도좋을둣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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