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이야기
미국가기전대자들이모이자했습니다.
신년하례겸,
대개는우리집에서모이던걸
우리가멀리있으니그냥적당한식당에서모였습니다.
치과치료를받고소리울로들어갔습니다
늘우리와함께밥을먹기도하던
이쁜돼지범이아빠가이장님이되었다고하더군요.
축하인사를할겸이천시내로나가
아랫집아저씨와함께점심을먹었습니다.
차를가져가지않은우리는그들덕택에
쉽게서울가는차를탔습니다.
대부님,대모님,올해는재건축하셔요.
그런데그게무슨소리냐고물었습니다.
재미있게
건강하게
축복받는한해가되었으면….
멀리있더라도서로안부를확인하고
성경쓰고,읽고,기도열심히하고
그리고자주이방을들어가보기…
대자들이결심합니다.
남을위해축복을빌어주는일은
정말좋은일이라합니다
참으로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