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오니예림이가예서가,
그리고리나가많이보고싶습니다.
그마음을알기나하듯이리나사진이왔습니다
아빠랑찍은사진과
도서관나들이한사진입니다
얼마나재미있는지
그표정을볼수가없네요
리나보다큰아이들과도잘노나봅니다
요즘외할머니와외할아버지가오셨대요
아마외할머니가도서관에데리고간듯….
제법많이자랐지요?
얼굴이좀부슥부슥해보이는것은왜그런지..
하와이안이입는무늬와색깔의옷을입었네요
추석잘쇠십시오.
조상님들잘모시고다음주에뵙겠습니다.
저는이천소리울에서제사도지내고용인묘소도다녀오고
그리고제남쪽의10월은모처럼무척바쁠것같습니다.
하고싶은봉사직이하나있었어요.
하게되면무척보람있는일이겠지만
할수있게되는건내힘이아니므로
주어지면정말잘해낼것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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