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적도의 열기 속으로 2 마이애미

2010.11.26

마이애미는지금이천국이라합니다.

북미의부자들이휴양차내려와쉬는쾌적한곳.

집없는거지들의천국이기도하답니다.

동성연애를하다가그이전연인의총에맞아죽은베르사채의집,

그집은지금예약을받아운영하는호텔로쓰이고있었습니다.

푸른비치파라솔이환영하듯펼쳐지고,

모래밭에는생명의풀꽃이노란웃음으로맞아하던곳

시내투어는운하를만들다가그흙들을가지고16개의인공섬을만든지역의

공원과별장지역,그리고시청근처의바닷가를돌아보았습니다.

시청은휴일이라닫혀있더군요.

제일크고유명하다는빌트모아호텔에는대도알카포네가잡혀갔다고,

그방은예약하기어렵고인기인들만예약하여간다합니다.

역사가짧은미국은이런일에큰의미를두게되는게,

경제발전의계기가된다고믿고있나봅니다.

연미색의소박해보이는아르데코양식의건물들이즐비한거리도구경하고

리트나바나라는쿠바인들의거리도보았습니다.

쿠바인들은망명을와서그들의문화를퍼뜨리고

미국의문화와융합하면서살아가고있었습니다.

광장에탁자들을놓고마작이란걸하고있는노인들이한가로워보입니다.

건물의벽에는쿠바인들의정신같은그림들이형형색색그려져있습니다.

‘수우’라는시내단한군데의한정식(동양식?)집에서맛있게점심을먹고

배에오른시각은오후4시30분,

절차가느리게진행되어조금지루했습니다.

[레가타호]

-처녀취항:2003년-총톤수:30,277톤-전당:181m-전폭:25m

-운항속도:18노트-승객수:684명-덱수:11덱(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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