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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펜션아라클럽의 공룡발자욱
BY
cheonhabubu
ON 6. 1, 2011
"사람이온다는건
실은어마어마한일이다
한사람의일생이오기때문이다"
지금서울광화문사거리교보문고빌딩에걸려있는
<방문객>이란시의일부입니다.
만남을이처럼소중히여길수있다면
자기자신또한소중히할수있겠지요.
오늘제메일함에담긴어느출판사의편지입니다.
상황문학동인들이다녀가시고많은선물을남기고가셨습니다.
귀한편지와사진들…
무엇보다글을쓰시는그분들과같은동인이된것에
자부심을느낄수있는시간이너무좋았습니다.
다음은편집고문이신윤성호박사님이보내신글입니다.
사진은그분께서직접찍어주신것들입니다.
공룡발자욱이남해부근곳곳에있습니다.
아라클럽아래바닷가바위위에도이런공룡발자욱이있지요
윤박사님은이흔적들을아주중요하게생각하시는것같았습니다.
그동안안녕하셨습니까?
올해문학기행은감탄을안겨준행복한나들이였습니다.
천하부부께서꾸리신아라클럽은
호수와같은바다와잇닿은아름다운경계였습니다.
과거는이미지나갔고,미래는오지않았으니
오직지금이있을뿐이라고합니다.
그러면지금무엇을하여야하는가하고묻는다면,
망설이지말고
‘지금은쉴때‘라고대답해야한답니다.
그런데어디서쉬면좋을까?
하는물음에대한그대답이거기아라클럽에있었습니다.
쉼터와일미의끼니,그리고꼭들려야할곳에대한안내는
우리에게는드문감탄이었습니다.
감탄을선사해주신천하부부께충심으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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