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앙사원을보고전통시장한군데를둘렀습니다.
이번여행에선열대과일을실컷먹으리라대자부부들은잔뜩별렀습니다.
과일좋아하는대모를닮았는지그들말대로
대자대녀뽑을때,오디션을보아서닮지않으면대자대녀를뽑질않았는지
하여간에남의나라시장통안에서부끄러움도모르고
기를쓰고과일을먹는모습을라오스사람들이구경을다했답니다.
웬만하면구린내나는두리앙을잘먹질못할텐데누구에게빼앗길세라
크게한입씩먹는모습이얼마나우습던지…
훗날에이사진들을보면얼마나행복하고즐거울까요?
그리고는부지런히루앙프라방으로가는비행기를탄다고서둘렀습니다.
4시30분까지닿으면되는것을그때비행기가뜨는줄안
가이드는마음이바빴던가봅니다.
덕분에한시간이나미리가서여유롭게공항의상점에서
어느나라를가거나물건들은별특색이없는그렇고그런걸느낍니다.
그래도라오스적인색깔들을,사진에담아봅니다.
<소리울>
<루앙프라방행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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