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걍의 일상탈출에서…도라지 태풍속의 아라클럽펜션

얼마를고대하고찾아간곳인데…..

여름의뜨거운날씨를다참아내고더위를피해서찾아간9월초의남해여행.

내리쬐는햇살아래파란바다와그보다더파란하늘…그리고눈부시게하얀구름을그리며

기다린날이몇일인데….

태풍도라지의영향으로인하여빗님이우리를반겨주시고…

도라지….

당분간도라지비슷한건쳐다도안볼생각입니다.

그래도수많은검색으로찾아낸팬션아라클럽.

싸늘해진날씨덕에스파는이용해보지못했지만

이쁜팬션…다시가보고싶은팬션으로제기억에자리잡았네요.

도로옆으로바로들어가는입구탓에밤에도착한저희는들어갈때조금헤멧어요.

지금올리는사진들은오는날아침입니다…..T.T

하늘이원망스럽습니다.

마치지중해의바다앞에서있는듯한팬션건물

총3개의동으로이뤄졌구요

조그마한정원…이쁜잔디들이밟고지나가기미안할정도로잘자라있었습니다.

여기가주차장입니다.

저희방이있는건물.

2층은카페겸간단한아침식사를할수있는공간입니다.

1층은이쪽에선지하인셈이죠.

저희가묶었던301호

세개동중한가운데자리하고있구요

복층아닙니다.

가로폭은제일길듯하고세로폭은제일짧을듯합니다.

3층에서바라본정원이구요.

3층에서바라본남해바다

옆동모습입니다.

개인프라이버시가잘보호된것같네요

테라스에서본바닷가..

계단을따라내려갈수도있어요.

301호는이렇게좁지않은데좁게찍혔네요.

주차장옆계단을따라내려가보면바다가나옵니다.

물이너무깨끗했어요..

한여름이면풍덩들어가보고싶을정도로….

게도보이고

주인아주머니말씀으로는물이빠지면갯벌체험하기좋다고하시던데…저희는…-.-

바닷가앞에서본하늘과바다예요….

너무좋았습니다.

왼편으로삼천포대교도보이네요.

아래바닷가애서본팬션전경이예요.

이층에카페에는아침에들렀어요.

아침식사도간단히할겸.

크진않지만조그만주방과테이블,장식들로가득찬공간이었습니다.

벽면에붙은세계지도…그안에스티커는주인부부내외가다녔던곳을마킹해놓은거랍니다.

100여개국을다니셨다니…..우리로선부러울뿐이죠.

주인아주머니께서손수아침준비를하시고저희를대접해주셨어요.

이날저희의아침이예요.

샐러드는…전이름을기억못하겠네요….

생소한이름이라….

디저트…

세계를다니시면서모으신각종물품들로벽면을가득채우고있었구요.

간혹직접만드신가죽공예제품이나직접쓰신시들도보였습니다.

2박3일이지만첫날너무늦게도착하고다음날은남해구경하느라고아라클럽을제대로

이용해보지도못했어요.

친절한주인아주머니의서비스만받고왔네요^^

저희방앞테라스엔그네도있고

월풀욕조도있었는데….그놈의도라지…때문에

그래서인지더아쉽고

비로인해보리암도못가고그좋은남해의풍광도못보고올라왔어요.

오는길에다시한번더찾겠노라고되네이며아쉬운발걸음을옮겼습니다.

[출처]남해팬션아라클럽|작성자바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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