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구경/, 대구찍고 경주 찍고
남해문화원에서여행을가자고합니다.
전회원들을대상으로바리스타교육을받는사람에게주는혜택을
함께나누는겁니다.
해오름예술촌촌장님의수고로이관람이가능했다고합니다.
남해에서는60대노인을상대로고급일자리창출의일환인
바리스타교육을실시하고있다고합니다.

박람회는그야말로그저그랬습니다. 카페를경영하기위한사람들은조금참고가될정도였는지모릅니다만.. 각종커피제조기,부속품,빵제조기등등 예쁜그릇들도팔고있었습니다. 그곳에서재빨리공예대전을보러갔어요 같은건물이라서배울게있나하구요, 어디나장사들만들끓더군요. 그래도구경은잘했어요.

커피박람회관람후엔세계엑스포가열리는경주로갔지요. 실크로드가주제였어요. 몽골터키이란중국등등 경주에서부터이란까지같은유리제품이발견된사실을알고계시나요? 실코로드의지도가경주에서부터그려진다는사실은요? 신라의처용이아라비아에서왔다는사실은 이미다아시는사실이지요? 그실크로드특별전시회에서실크로드상에사는화가들이 징기스칸을비롯한그동네다운그림을그려전시했고 비디오아트의창시자백남준의백팔번뇌가계속돌아가고있었지요 거기서이란제수예품하나를사고중국산컵밭침을몇쌍샀어요. 남해시대신문기자가양고기구이를한접시사서맛을보여주었습니다. 러시아산작은스켓치북한권 돌아오는차안에서는광란의춤파티가있었지만 빛을보는관광이란의미에걸맞게화려한빛을본다생각하며 그리나쁘지만은않았습니다. 저는계속종이접기를하고있었지요. 다만들고나면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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