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사
기쁜 소식이 될지 스트레스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에 공연히 기분 좀 나쁘고 기다려지던 일이 일단락은 졌습니다.
감사한 일이고 놀이터가 다시 생겼습니다만 이미 리듬을 잃어버렸는지
이곳에서의 글쓰기가 생소합니다.
적응기간이 다소 필요할 것이지만 제가 이 곳을 익히기에 그때만큼의 열정이 생겨지려나 모르겠군요
새로운 일이 생기는 것은 감사할 일입니다. 그동안 노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 반갑고 고맙습니다.
데레사
2016년 3월 10일 at 1:32 오전
소리울님
반가워요.
위블이 처음엔 좀 복잡한것 같아도 익숙해 지면 조블보다 나은점도
많아요. 이제 제대로 일이 진행이 되는지 이웃들이 속속 돌아오셔서
참 기뻐요.
초아
2016년 3월 10일 at 6:24 오전
반가워요.^^
환영합니다.
곧 적응되실거에요.
열정도 함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