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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비치는 데크에 앉아
아들이가방하나달랑들고미국땅을밟은지 벌써강산도변한다는십년하고몇년을더넘겼다 새천년에장가를들고 이제비로소 […]READ MORE>>
8.언제나 시작 page:45 고난의 강물/서울에서의 새 생활
서울에서의새생활 1981년9월1일부터1982년2월20일까지 나는세학교를돌며,수업안한날은돈을받지못하는 […]READ MORE>>
이란17 페르세폴리스 디지탈 복원도
"페르세폴리스의봄이오는신년에 페르시아의신년하례식(노루즈)은화려하고거창했었다.궁궐이온전했을때 […]READ MORE>>
이란 16: 복원된 페르세폴리스 만국의 문
페르세폴리스가복원되었다는소식에깜짝놀라가보았습니다.컴퓨터의세상에는못하는게없는것같군요.당시의페르시아대제 […]READ MORE>>
조선 중기의 화가 삼재 2 :현재 심사정 스토리
조선회화사에등장하는많은화가들은하나같이기구한인생을살아왔다. 그러나,심사정만큼힘들게생을살아야했던이도드물 […] READ MORE>>
7. 언제나 시작 page:43 고난의 강물/아이의 아픔 2
이어려운현실속에서도1학기마지막시험을최선을다해치르고 그것에나마기쁨을나눠주려애썼던내아이들. 그사실때문에 […]READ MORE>>
새해에 날아온 새 생명
새해, 서울은몹시추운모양이다. 소리울은어찌되어있을까? 눈에덮여적막에싸여있을것같다. 지난해처럼배고픈오 […]READ MORE>>
이란 15: 이란의 마지막 날
테헤란의마지막시간 오전엔혁명기념일행사때문에박물관을여는데가없었다. 강차장과알리는정말황당한모양이었다. […]READ MORE>>
여행기록
1994년여행 1994.12.30-1995.1.4성미회와사이판레지나집에 1996년여행 1.1996. […]READ MORE>>
6. 언제나 시작 page:41 고난의 강물/아이의 아픔 1
"하느님맙소사.이무슨천벌이옵니까?" 파티마병원언덕길을한달음에달려가 큰놈이누운침대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