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저신은좀차리려구요
긴연휴동안긴긴피정을워한준비는아주못했습니다명절이라직원은휴가였고몸이힘들면심각해진다는소견도이랑곳없이일을했 […] READ MORE>>
-
아라클럽에 번지는 사람의 향기
저녁에성당모임이있었습니다. 우리가여행간다고일부러프란치스카가버섯덮밥을했다고불렀어요. 그자리에서프란은이 […] READ MORE>>
-
미리보는 가을 경치?
참으로요상한일이지요? 바쁘면이놈의몸이점점더빠르게움직여진다는사실. 발바닥통증때문에하룻만에서울을다녀왔어 […] READ MORE>>
-
하룻밤에 그려 본 눈
프로라면절대로이렇게올리진못할것이다. 아마추어의자유로움, 뉸을그려보고싶었다 남해는눈이오지않으니까눈ㅇ이 […] READ MORE>>
-
퇴계와 요수의 시가 있는 거창 수승대
남해문화원가족들,유적답사회와남해역사연구회,그리고문화원이사들이 거창을다녀왔습니다. 거창문화원에서는거창 […] READ MORE>>
-
자연이 만들어 낸 색깔
매우오랜만입니다.’한2주째가되어가나봅니다. 손님이특별한가리비라면서양념을드린댓가로 자연산가 […] READ MORE>>
-
피안으로 가기 전에
한사십년전의제자가나를보느라고다녀갔습니다. 그리고블로그이웃앤님도다녀갔습니다. 경영이란제자는마산에서여성 […] READ MORE>>
-
오래된 사랑 이야기
한남자가있었지요. 한여자가있었지요 서로사랑을하였습니다. 그리고서로헤어졌습니다. 둘은서로그리워했습니다 […] READ MORE>>
-
그리운 것들의 이야기
엄마,예림이예서생일잊지마세요. 금년초큰아들의주문이었습니다. 할미가되어가지고 <아라클럽>에 […] READ MORE>>
-
아라클럽에 오고 가시는 손님들
간밤엔열나흘달도밝았고,태풍소식이있었지만좋은날씨를보였습니다. 오늘도역시요. 게다가눈앞의사량도가그리뚜렷 […] READ MORE>>
최신 댓글
벤조 (
journeym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