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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이 되어가는 날
ㅇ 두번이나거듭분무서운태풍이란이름의거센바람도잔잔해졌습니다. 인터넷이참무섭습니다. 늘솔직한소리울은바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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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볼라벤이 아라클럽에 주고 간 것
이폭풍우중에도아라클럽에서쉬어본다고 늦은휴가를온커플들이왔습니다. 바람이부는데도바베큐도해먹고바다보며뜨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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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국화선물 받으세요
비오는아라클럽의뜨락입니다. 샤프란이하얗게피어나더니 비를맞아후줄근해지네요 나날이자라는꽃들을보면 생명력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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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아가 손님이 왔어요
참으로영특한아가손님이왔어요. 비소식이있어어떤손님은취소를할까고민하는날이었지요 물오른마삭줄기는기운을차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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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을 피우다가 늦은 사진
내가제일쩔쩔매는건내손녀들에관한일입니다. 그아이들을얼핏보고보내고새록새록그립습니다. 그래서바빠서사진을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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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에 온 강원도 옥수수와 감자
멀리서좋은선물이왔습니다. 아라클럽에는너무일찍옥수수가익어버려서 이젠직접기른옥수수를먹을수가없어요. 미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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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클럽/흐르는 날들에
8월1일팔월첫인사를나눈후처음쓰는글입니다. 참으로저란인간은모질지를못해서작심삼일을밥먹듯하네요. 매일글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