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해석외 몇개….
잠에서깬여자가남편에게로가서말했다.
“나는당신이내생일선물로다이아몬드목걸이를주는꿈을꾸었어요.그것이무슨의미를가진다고생각해요?”
“그건당신생일이되면알게될거야”
하고남편이말했다.
그녀의생일날,남편은작은꾸러미를갖고와서그녀의아내에게주었다.
기뻐하며그녀는그것을열었다.
그안에는…
‘꿈의해석’이라는책이들어있었다.
어느병무청신체검사장에서일어난일이다.
팬티만입고신체검사를받고있는신검장에갑자기온몸에태극기를칭칭감은한청년이들어왔다.
그는대형태극기를몸에두르고머리에도태극띠를감고비장한표정을하며큰소리로군의관앞에서외쳤다.
“나,지금당장군대보내줘….신검?이런것필요없어.나는아주건강해.총?필요없어.나는맨손으로적군을다때려죽일거야.아무것도필요없으니어서지금당장군대로보내달란말이야.지금당장!!”
열심히고래고래소리를지르는애국청년에게군의관이한마디했다.
“자네,미쳤구먼…”
이말이떨어지자마자,그태극기를두른청년은더큰소리로외쳤다…
“바로그말을서류에적어주세요!”
다섯자녀의아버지가장난감하나를사들고와서는아이들을불러놓구
그선물을누가받아야하냐고물었다.
"누가제일고분고분하고어머니에게대들지않으며하라는대로뭐든지잘하냐?"
라고아버지는물었다.
잠시아무소리도없다가일제히대답하는것이었다…
"그장난감아빠가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