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걱정이되어신부에게 꽃은물을잘주어야쑥쑥자라고 동네아줌마가꽃집아저씨에게 ""정말환장하겠네~!! 그러자두사람은 ""정말환장하겠네~!!
결혼식을마치고
세상없어도
그래서여분으로
신랑을2명더준비해두었다고하더란다.
화분을사가는동네아줌마에게
열매도잘맺는다고하자
자기는꽃이니
자기에게물좀주라며매달리고있단다.
남자가제일좋아하는음식이
딸이라고했고
여자는배부른것을보고는
아들이라고우기게되었다.
그럼당장유산을시키면
아들인지딸인지알수있을것아니냐며
유산을하자고한단다.
지나가던장님이잘못하여지팡이로
여자의그곳을쿡하고짚었는데
자기위를왔다갔다해달라고
장님을붙잡고놓아주질않는다고한다.
신부는거들떠보지도않고
새총만들고새만잡으러다니는정신병자가
정신이돌아왔나보다하고기뻐했는데
팬티에서고무줄을빼어내어
새총을만들기위해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