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그건아빠꺼야…


어제는아주더웠어요..

그레서시원한사진하나골랐습니다...

밑에글내용과는쬐끔도관계가없슴을밝힙니다....ㅋㅋㅋ
철수엄마는아들철수의고추가너무작아고민에빠졌다. 

결국한의원을찾아고추가커진다는약을지었다.
 
철수엄마는약을다려철수에게소주잔하나정도의약을줬다.
 
철수가약을먹어보니무척써서먹기가힘들었다.
 
억지로약을다먹은철수는식탁에500㏄맥주잔가득

약이담겨있는것을보고깜짝놀라물었다.
 
엄마,저것도내가다먹어야돼?
 
엄마가말했다.
 
아니!그건네아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