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축전이10월에도계속된다지요???
다시한번다녀와야겟습니다….
볼거리가많던데시간이여유롭지못해서구경을다못햇거든요^^*
도시축전이10월에도계속된다지요???
다시한번다녀와야겟습니다….
볼거리가많던데시간이여유롭지못해서구경을다못햇거든요^^*
뭘먹어본지삼주가되가고게다가식량을찾아헤메느라고
잠자는시간도줄어들었다.
그가문을두드리자수염이땅바닥까지닿는노인이나와
그를흘낏쳐다보며"누구요?"라고물었다.
먹을것을좀주시고오늘밤이곳에서하룻밤재워주시면은혜는잊지
떠날겁니다."
하며기뻐했다.
시험조차해보지않은최악의세가지고문을할것이네."
젊은이는이런산속한가운데무슨쓸만한여자가있겠느냐고생각하며
. . . . . . .
섹시하고아름다운그노인의손녀딸이앉아있었다.
그날밤젊은이는노인이잠들기를기다렸다그여자의방에
방으로돌아갈때실수로소리를내서노인에게들킨듯했지만
다음날아침,젊은이는가슴이뻐근함을느끼며잠에서깨었다.
눈을떠보니크지않은바위가가슴위에올려져있었고바위에는
"첫번째중국식고문:가슴위의100파운드짜리바위"라고새겨져있었다.
<참고>100파운드=약45Kg
하고비웃으며바위를집어들고일어나창문밖으로집어던졌다.
그런데,던져진바위뒤에는이렇게새겨져있었다.
눈이왕방울만큼커진젊은이는이미바위를잡을수없다는것을깨닫고,
바위를따라뛰어내렸다.
그러나…
창밖에걸린커다란현수막에이렇게적혀있었다.
.
.
둘쩨날이밝앗다..늦잠을잣나보다..밖을내다보니바다가코앞이다..어제밤에는바다인줄을몰랏다..
물이빠져나가는중인가보다..편히쉬엇다고인사를하고차를몰고나온다..고맙다..펜션사진을앵글에담았다..
기회가돼면다시오려고전화번호까지담았다..바닷길이열린다고해서제부도입구로나왔더니..벌써열렷다..
어제밤에들어올땐몰랐는데..신기롭기만하다..
드러난시멘트포장위를차들이달려든다..어젠왼쪽으로돌았으니이번엔입구오른쪽으로갔다..
빨간등대가멋지게보인다..아침이라서인지공기가비릿한게상쾌롭다..
등대옆으로멋지게바다를볼수잇도록시설물을만들어놧다..
▲바다위에서..멀리해안산책로가보인다..
▲매바위..제부도의대표적인상징..하루두번밀물때물에잠긴단다..
▲제부도입구의식당가..섬뒤쪽매바위부근에도식당가가있다..
제부도를나오다가차를세우고카메라에담앗다..도로가잠기면못들어가게막는때문에..
이근처에모텔을비롯한숙박시설이많이있다..길이물속에잠기면날고기는??제주가잇어도
못들어가고여기서자야하니깐말이다..
*다음(하네테마파크)이야기가길어나눠갑니다…
글은나중에올리기로하구요..
회원님들이찍힌?사진부터올립니다…
왜냐구요??
히~~~~
쓸게밀려있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