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짚 장식 악세사리.”에 대한 2개의 생각

  1. 몇년전한국나갔을때친구와시골장에갔었는데짚으로꼰새끼가있더라구요.보기어려운귀한물건이라친구가한다발구입하여집에가져갔습니다.아이들선물이라며,다음날물어보니집안식구아무도쳐다보지도않더랍니다.
    그러나위의예쁘게만들어진장식품들보니정말앙증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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