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어사 바위를 때려주면 이렇게 소리내며 운다구…

서기46년가락국김수로왕이창건한만어사암괴류는크고,작은바위를두드리면쇠소리가나는..

"밀양3대신비"로지정되어있다.용왕의아들이목숨이다한것을알고,길을떠나자,수많은물고기들이

뒤따랏는데왕자가머물러쉰곳이만어사이며,왕자는큰미륵돌로변했고,수많은물고기들은작은돌들이

됐다고하며만어석이라도부른다.두드리면맑은쇳소리가나기때문에종석이라고도부른다.

*유투브동영상로딩이느리다면다음팟으로보시면돼요^^*

▲만어사암괴류..만어석(종석)이라고도부른다.

▲미륵전과만어석..

▲미륵전옆의또다른만어석..하얗게보이는건종소리를듣고자작은바위돌로두들긴흔적이다.

▲왕자님이변했다는미륵바위

*출처:http://cafe.daum.net/lovedang/HSGs/2555

만어사 바위를 때려주면 이렇게 소리내며 운다구…”에 대한 3개의 생각

  1. 만어사의신기한돌들의소리잘들었습니다.
    이런신기한곳이있었군요.

    잘알려져있지않은것이다행입니다.
    너무알려지면궁금증이많은한국인들이라
    오햄머까지들고와서까부수는인간까지있을것같아서요!ㅋ

    기회가되면한번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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