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46년가락국김수로왕이창건한만어사암괴류는크고,작은바위를두드리면쇠소리가나는..
"밀양3대신비"로지정되어있다.용왕의아들이목숨이다한것을알고,길을떠나자,수많은물고기들이
뒤따랏는데왕자가머물러쉰곳이만어사이며,왕자는큰미륵돌로변했고,수많은물고기들은작은돌들이
됐다고하며만어석이라도부른다.두드리면맑은쇳소리가나기때문에종석이라고도부른다.
서기46년가락국김수로왕이창건한만어사암괴류는크고,작은바위를두드리면쇠소리가나는..
"밀양3대신비"로지정되어있다.용왕의아들이목숨이다한것을알고,길을떠나자,수많은물고기들이
뒤따랏는데왕자가머물러쉰곳이만어사이며,왕자는큰미륵돌로변했고,수많은물고기들은작은돌들이
됐다고하며만어석이라도부른다.두드리면맑은쇳소리가나기때문에종석이라고도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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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어사의신기한돌들의소리잘들었습니다.
이런신기한곳이있었군요.
잘알려져있지않은것이다행입니다.
너무알려지면궁금증이많은한국인들이라
오햄머까지들고와서까부수는인간까지있을것같아서요!ㅋ
기회가되면한번가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산님오래만에걸음을하셧군요..교통편은그리편치않았는데요..그레서인지..생각보담은관광객이많치를않앗답니다..잘보전해야죠..정말신기하던데..감사합니다..
돌마다다른소리가나니신기하지요..그중목탁소리처럼들리는게가장신비스럽네요..소리가작게들리는게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