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순말부터4월초순까지웅천읍무창포항에서개최된다.무창포어촌계(계장김지호)주관으로개최되는축제는
어선에서갓잡아올린초봄의별미인주꾸미와개불,맛,조개류등다양한수산물을만날수있어미식가들의
입맛을돋우어준다.
주꾸미는오징어나문어보다는작지만연하고쫄깃쫄깃하며고소한맛과감칠맛이일품으로축제기간내내행사
장에서주꾸미를이용한볶음,무침,샤브샤브,철판구이,회등다양한요리들을선보인다.축제가열리는
무창포해수욕장은신비의바닷길로유명한데다주변경치가아름다워방파제에서바라보는낙조가환상적이며
또한주변갯바위낚시터에는봄을맞는낚시객들까지많이몰리고있다.특히축제는바닷길이열리는기간중에
개최되어축제기간중에는매일신비의바닷길이열려관광객들의새로운경험을만끽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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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무창포는두어번갔었지만바닷길이열리는때가아니여서인지..
호미등등..천원인가주고빌려서들어갔다가
뙤약볕에얼굴만벌겋게돼돌아왔습니닷.ㅎㅎㅎ~
가끔티브이에서보면또가고싶다..했는데.
하하..축제가보고싶죠^^*..가급적이면첫날은피해야하는게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