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당가득연꽃이핀"제1회봉정마을연꽃축제"가오전11시개막식과함께열린다.
300여년이넘는전통한옥이있고,연꽃이가득핀연당과소나무숲산책로,봉황춤이있는"봉황새마을"
에서처음실시하는연꽃축제는봉정마을,봉정마을영농조합법인,봉황새체험휴양마을주최로열리게된다.
이번축제의주요행사로는첫날11시개막식과함께봉황춤시연,어르신학교공연,연잎음식시식등의
프로그렘이진행되고,7월12일부터10일간봉황춤의상체험,연꽃열쇠고리만들기,연꽃머리빗손거울만들기등
체험행사와연꽃사진,봉황춤소품,수공예품등의전시행사,연잎국수,연잎밥,연잎차,연잎부침등의음식코너
행사등이다양하게진행된다.
시관계자는봉정마을연꽃축제에동인모두가참여하여행사의뜻과의미를되새기고다양한볼거리와
체험을통해좋은추억을만들어가기를바란다고말했다.
이혁주기자press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