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대나무와 설중매 가득한 훈몽재

순창군이하서김인후선생의업적을기리기위해중건한훈몽재에는지조와절개를나타내는

송,죽,매가함께어우러져선비의정신을되새길수있는예절,유학전통문화의제일의장으로

거듭나는곳이다.2009년복원했으며강학당인훈몽재,교육기관인자연당과양정관,삼연정(정자)

이있다.

<사진제공=순창군청>

작성자이혁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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