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대상으로한 과거시험이 남한산성에서 치뤄졌다.

한국관광공사(사장변추석)는9월20일부터21일까지이틀간열린유네스코세계유산등재기념“남한산성페스티벌”행사에서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과공동으로외국인대상한국전통문화체험프로그램을운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