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참꽃랠리 스템프 찍으면 관광혜택 준다.

달성군(군수김문오)에서는관광객이달성군주요관광지를방문하고참꽃랠리책자도장을찍는"참꽃랠리"스탬프투어사문진주막촌,마비정벽화마을,대견사,도동서원등달성군주요관광지15개소를대상으로금년12월까지진행한다.

▲15개관광지중의한곳인마비정벽화마을

참꽃랠리’스탬프와책자는참꽃랠리대상관광지15개소에비치되어있으며,2015년

12월까지참여가능하다.참꽃랠리스탬프완성시달성군관광지입장료할인및무료이용,관광기념품,관광명예홍보위원위촉등다양한혜택을얻을수있으며각혜택

사항은해당관광지에서바로사용가능하며,완성된스탬프책자를달성군청관광과로우편발송하면달성군관광명예홍보위원,관광기념품,사문진유람선무료탑승등의혜택사항을우편으로받아볼수있다.

김문오달성군수는“참꽃랠리를통해직접참여하는관광지가됨으로써,관광객들이오래도록기억할수있는좋은추억을만들기회가될것이다.”며,앞으로도관광객이직접참여가능한관광상품을만들어관광발전을통한지역경제활성화에힘쓰겠다.”고말했다.

<사진=엔케이엔뉴스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