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나아가는대나무축제와오는9월개최되는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성공개최를위해광주영어방송과‘대숲속의외국인원정대’를기획하고,외국인도축제에참여시켜글로벌화를시도한다.특히,축제기간중연휴인2일과3일,5일은‘차없는거리’를운영해오전9시부터5시까지향교교~도립대구간을통제,관광객들이더안전하고편하게축제를즐길수있도록할방침이다.
이밖에도축제장을‘운,수,대,통’의테마별공간으로구분해대나무의멋과맛,새로운가치를발견하고,대나무의모든것을보고,느끼고,체험할수있는대나무축제만의매력을발산하기위해노력했다.
군관계자는“황금연휴를맞아전국에서많은관광객들이축제를즐기러올것을대비해더철저하게준비하고점검했다”며“가족과친구,연인이함께방문해즐거운시간을보내고좋은추억도만들수있도록축제가끝나는시간까지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사진=담양군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