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아리울스토리, 부안군 펨투어 실시

채석강기념촬영ⓒ이혁주기자

새만금상설공연추진단(단장홍승광)은부안군(군수김종규)과함께파워불로거,기자등24명을초청해서2015년5월14일(목)부터15일까지1박2일간"새만금아리울스토리공연과함께하는자연이빚어준보물부안군스터디투어"라는주제로한강마케팅(대표이상해)이진행했다.

주요일정은부안댐의물소리홍보관과댐전망대,새만금홍보관,누애타운,고사포,서해를다스렸다는개양할머니의전설이깃든수성당과적벽강,사자바위,조선시대를재현한종합사극촬영장인부안영상테마파크,석양이멋지다는솔섬,전나무숲길이아름다운내소사,세계최고의고려상감청자를생산했던부안군유천리에건립된부안청자박물관,대사단한마디없이몸과표정으로전달되는한국적인퍼포먼스들이어우러지게역동성이돋보인70여분간의새만금아리울소토리로마무리했다.

새만금아리울스토리중한장면ⓒ이혁주기자

새만금상설공연추진단의장현아운영팀장은"새만금상설공연<아리울스토리>는새만금지역관광명소화와지역특색을반영한공연관광상품개발을위하여전라북도와새만금개발청이공동으로추진하고있는공연으로새만금인근의신화등지역적스토리를재구성하여창작한작품이라며최근개통된호남고속철을이용한관광객들이새만금관광과공연을함께할수있도록많은알림의기회가되기를기대한다"고말했다.


2015-05-20오후07:44:26©hang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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