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맞잖어???
난..거짓말못하는거…
온지구가다아는데….
거짓말한거아니쥬??
ㅋㅋ…맞잖어???
난..거짓말못하는거…
온지구가다아는데….
거짓말한거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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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저나가한통화도안오넹~★
퍼왔어요….허긴..내가안만든건모두퍼온거지만….
요넘은내용이쬐매?응응해서….변명삼아….히~~~~
어느유명인사가신문을보다가부음란에자신의이름이있는것을보고는놀랐다 그는신문사에전화를걸어따졌다 "여보세요ㅇㅇ일보입니다" "난당신들신문의부음란에실린사람이오" "어머나그러세요?실례지만성함이어떻게되세요?" "김아무개요" 그유명인사는기자의계속되는질문에대답을해주고는미쳐사과도받지못하고전화를끊었다 다음날그는배달되온신문을보고는기절하고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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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死者와의단독인터뷰성공"
내외동아들장가가는날이레요….
나도외아들이였으니..2대쩨외아들이쥬??
내가그동안살던집은아들결혼선물로주고…
나는매일같이다니며운동?하든산[봉화산]밑으로…8일날..이사했어요…
아직도짐정리가다안됐는데…추석도얼결에지내고.이제….벌써..
낼…외아들장가보내는날이됐어요….
휴~~정신없이바빴어요…
아들장가보내기전날..밤에…
그냥궁시렁거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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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루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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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없어….여기있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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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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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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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
코끼리를째려보며소리를질렀다. 했고,개미는더큰소리로떠들었다. 밖으로나갔다. 그러자,개미는코끼리의위아래로흘끔처다보더니 말했다. 난또네가내거입은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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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는꼭~~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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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가여고생누나에게물었다.
"누나!남자는위에서좋아하고밑에서는아파서바둥대는게뭐야?"
"너는아직그런거몰라도돼!"누나는얼굴이빨개지며꿀밤을때린다.
꼬마는머리를만지며
"누나는괜히그래!그것은낚시꾼아저씨가고기를낚아서좋아하는것인데."
며칠후꼬마가다시누나에게물었다.
"누나!남자는위에서좋아하고밑에서는아파서바둥대는게뭐야?"
"야이바보야!네가전에말했잖아낚시꾼아저씨가고기잡은거라고"
"아니야!오늘은아니야!오늘은누나가먼저생각했던거그거"
가족이함께해수욕장으로피서를갔다.
많은성인남녀의벗은모습을본초등학교에다니는아들이엄마에게물었다.
"엄마!가슴이큰여자와그렇지않은여자는왜그런거야?"
아들의갑작스런질문에당황한엄마는
"가슴이큰여자는돈이많은여자이고,가슴이작은여자는그렇지않단다."
"그러면엄마수영팬티앞쪽이불룩한남자와밋밋한남자는왜그런거야?"
엄마는머리를재빨리굴려
"수영팬티가불룩한남자는똑똑한남자이고,밋밋한남자는그렇지않단다."
엄마의명쾌한대답에만족한아이는가족들이노는곳으로뛰어가고,
난제를해결한엄마는흐뭇하여이마의땀을닦고있는데아이가달려오며
"엄마!엄마!아빠가돈많은여자를보더니점점똑똑해지고있어."
하따,거시기머냐.비바람이장난이아니구마요이. 금메우덜마실이홀라쿵날라가불게생겼스요. 으찌야쓰까이.불안시러버죽겄슴다요이? 베락맞어갖고디지는거아닝가몰르겄어라. *여긴부산 아따~~무신노무비가이래마이오나?? 우산어지샀는데또뽀사져뿠다아이가..덴당!! *여기..울산… 비가사선보다심하게수평선으로날아댕김더. 사람들도하나둘디비지고… 선암동일대에있심더. 오바~여기비윽수로퍼붓고있어예. 점심묵으로식당가는길에우산다디비졌심더. *여긴대구북부지방임돠~ 비억수로옴더.바람도쪼매불고날씨겁나춥네예. 이상대구라예~서울나와주이소~ *여기는서울. 이좁은나라안에서도 이렇게날씨차이가심하니신기하군요.ㅎㅎ *여그넌여수임니다. 비좇나게내리뿌네어매~죽겄고마요. 바람도이빠이불어불고비도왔다리갔다리허벌나게내려불고. 암튼지간에시원허고좋기는헌디 피해가없었으믄허는쬐깐헌소망이있슴다요이?
어느따사로운봄날주변에서간곡하게부탁을해겨우맞선을보게되었다.
갖은멋을부려약속장소에나갔는데,맞선을보기로한남자가1시간이
지나서야어슬렁나타난것이었다.
평소한성깔하던그녀는열을받아서…가만히앉아있다가
드디어남자에게한마디했다.
‘개셰끼…………….키워보셨어요?’
그녀는속으로쾌재를불렀다.
그런데그넘은입가에뜻모를미소를지으며말했다.
‘십팔년……………..동안키웠죠’
헉~강적이다!
그녀는속으로고민고민하다,새끼손가락을쭈~욱펴서남자얼굴에대고말했다.
‘이,새끼,손가락이제일이쁘지않아요?’
하지만절대지지않는맞선남이번에도어김없이말을되받아치면서
한마디를하곤가버렸다…….
이년이………….있으면,다음에또만나죠!!!!!!!!!!!^^^^^^^^^^^’
일요일아침이었다.
벨소리가나자남편은급하게부인의가운을집어걸치고
현관으로갔다.
문을열자마자우유배달부가키스를해왔다.
해괴한일을당한남편은곰곰생각한끝에결론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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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배달부의부인도똑같은가운을가지고있는거라고…
젊은여자한명이저녁늦게집에돌아가는길에
정신병원앞을지나게되었다.
그런데갑자기벌거벗은남자한명이"와락"하고
병원에서뛰어나와여자의
뒤를쫓아오는것이었다.놀란여자는있는힘을
다해도망을갔다.남자도역시죽을힘을다해
쫓아왔다.
도망을가다가막다른골목에다다르게되자젊은
여자는모든것을체념한듯,무릎을끊고눈물을
흘리며빌었다.
"하자는대로다할테니제발목숨만살려주세요"
그러자그남자가여자를보며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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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럼이제니가날쫓아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