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를입체안경을안쓰고보면어떨까???호기심으로짧게만들어봤다..
브리핑과4D홍보영화를본후한방생명과학관을둘러봤다..
<이게시물을가져가실경우에는
3D를입체안경을안쓰고보면어떨까???호기심으로짧게만들어봤다..
브리핑과4D홍보영화를본후한방생명과학관을둘러봤다..
<이게시물을가져가실경우에는
고금도를거쳐강진,순천,여수..이미날은어두워졋고..3시간정도걸린듯햇다..약속한여수시청앞으로갔더니..
기다리고계시다..카페식구라서인사는쪽지나매일로주고받앗지만얼굴을보고보여주기는처음이다..
그런데도백년지기같은느낌이온다..손님용?사택으로안내해주고..피자와치킨까지사오셧다..도윤이도
좋아라하지만..필자도배려해주는마음씀씀이에감사를햇다..점심도제데로못먹고여수약속시간에맟추느라
저녁을굶을수밖에없었는데..피자와통닭..기대치않았기에더고마움이컸다..방도두개..인터넷도돼고..
좁은모텔방보다..백배..천배..좋다..모처럼..느긋하고편한마음으로잠자리에든다….
<이게시물을가져가실경우에는
모처럼..요즘젊은친구들말로..간만에한국식..한식으로점심을먹고..에페소로이동을합니다..
남쪽과북쪽..두개의출입문이있는데..남쪽으로입장해서..북쪽으로들대부분이나오지요..
물론우리일행들도..남족으로입장을했다는말이구요..한글로됀안내문이있을정도로..
터키에다녀왔다고한다면..모두들보구왔다고들하는필수코스..볼거리가많은대신에..
보구와서도..뭘보구왔는지한참햇갈리는에페소..필자도얼마나머리가아팠는지..ㅠㅠ..
입장권을내고나서처음으로마주치게돼는유적..바레우스욕장터입니다..2세기경에지어졋다는데..냉,온탕과
탈의실,열탕,사우나시설들을갖췃었다는데..솔직히그런가보다하고봣지..탈의실?열탕?어딘지모르겟더군요..
오데온을지나..오래전의시청터였다는데..밑으로는작은아고라가있구요..쉘수스도서관옆에큰아고라가있어요..
아고라가뭐냐구요??조금있다가아는데로설명해드릴께요..
물고기그림과함께 를앞에글자만따서한헬라어입니다물고기란뜻도가지고있구요..
X:Christus(크리스투스:그리스도)
θ:Theos(떼오스:하나님)
U:Huios(휘오스:아들)
Σ:Sojomete(소조메테:구원자)
헤라클레스의문으로가는길에서보는승리의여신니케..나이키문양을찾아보세요…
크레테스거리입니다..멀리쉘수스도서관이보입니다..헤라클레스의문에서도서관까지연결돼는길이지요..
왼쪽은모자이크로됀도로가있구요..오른쪽으로는하드리아누스신전과스콜라스티카목욕장이있지요..
길옆에는에페소의위인들동상들이세워져있어요…
<이게시물을가져가실경우에는
부석사..
영주부석사..
우리나라국민이라면..
그중에서도국내관광깨나다녔다고자부한다면부석사를모를수는없을꺼다.
필자만해도부석사를처음가본건아니였으니까말이다.
부석사는우리나라화엄종본사이며..
우리나라10대사찰중하나이다.
부석사는신라문무왕16년(676년)의상조사가창건했다.
이런걸알려주려고이글을쓰는건아니다.
구경하면됏지..그냥쓰~윽한번안내판한번읽어보고오면됐지..
역사와,유래공부를??해가며볼거까지야…
구경하러간거지..공부?하려구간건아니잖어??
이게평소의필자지론이였는데…
공부를아무리하고가도..몇번이나가봤어도..못보고오는게있을수가있다니…
부석사에가서못보고오는게뭘까???
이세가지를못봣다면부석사는헛다녀온거다.
셋중한두개를봣다고해도..3가지를못봤다면역시나..헛구경?한거다.
헛제사밥을먹은꼴이다.제사는지내지않고제사밥만먹은격?이라서헛제사밥을먹은꼴이라고했다.
부석사를다녀왔다고해도이3가지를안(못)보고왔다면..부석사를제대로못보고와서는..
마치부석사를모두보고온것처럼하는거를비유해서붙였다.
언젠가Tv에소개가됐다.그바람에더유명세를타고있지만..이를알고부석사에갔다가도
못보고오는경우가있다고한다.시야가좋지않은날씨는(비가오거나,안개가짙거나,흐리거나)100%못보며..
날씨가좋아도못보는경우도있다고하는데..마음이선한사람만이(마치벌거벗은임금님이야기같다)볼수있단다.
보이는분들만볼것…오른쪽부처님은나무잎에가려서일부분만보일꺼다.
이공간이맞은편쪽에도있는데..바로이공간을통해서뒤에있는무량수전건물의금색부분을보게돼면
꼭부처님모습을보는거같다.
안양루의공간을통해이걸보게되면부처님의앉으신모습이보인다는건데..방향이틀리거나,일기가나뿌거나하면
안보이는게당연한거다.설사..날이좋아서시계가좋다고해도서있는위치가달라지면작은공간을통해보는거라..
못볼수가있기에마음이선하지않으면못본다고하는듯했다.필자는봤으니마음이선하다는게증명됐다…하하…
무량수전건물과안양루의건물이사진처럼하나로보일것이다.
이게두번째인데..서서보는위치가달라지면두건물이하나로합쳐지지않는단다.
무량수전앞에석등이하나보일것이다.둘다국보이다.
국보17호인석등의네모난공간을통해국보18호인무량수전의한문글씨가보인다.이건석등앞계단쪽으로
발을걸치고,궁뎅이를뒤로쬐끔빼고봐야석등의조그만사각구멍을통해무량수전이라는한문글씨를
볼수가있다.
위의사진한가운데자리잡은석등을잘보시라구..석등의사각구멍으로한문글씨가보이질않는가말이다.
안보인다고우긴다면..못쓸보살님??하하..
부석사는유명하다.영주하면부석사를바로떠올리는사람도많다.
그만큼부석사를찾는사람이많다는뜻인데..그냥..진짜로그냥구경들만하고오는거지..
부석사에가면이3가지를보고와야..부석사를다녀왔다고할수있다는걸모르고들있는거같아서알려드리고싶었다.3가지중한,두가지는보고왔다고한다면..그래도부석사를완전히봤다고는못할거같다.다음번기회에부석사를갈기회가생긴다면꼭확인들하시길바라면서
이글을읽어보고나서야..
<이게시물을가져가실경우에는
땅끝마을의명물로등장한모노레일입니다..이거타시면전망대앞까지편히가실수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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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호텔에서온천욕을하고잠자리에든다음날아침..아침식사를하러호텔식당으로가던중에..
이잘생긴칭구를만나게됍니다..바로호텔로비에서요러구있기때문이죠..이칭구가어제밤에탕에들어와서
사진을마꾸?찍어댄녀석이거든요..사진을이렇게팝니다..안사고그냥가면..그거야..바로페기시켜버리겟죠..
그레서사려고들합니다..자기얼굴이나배우자의얼굴이페기돼는거좋아할사람없으니..요걸노리는지비싸요.
그레도..우리부부와처남부부는과감히?구입을안하기로햇답니다..캄보디아에서사온접시에박은사진..
이거인화지에프린트해서접시에붙인거더라니까요..떨어집디다..그거생각하고안삿습니다..
요사진두변색될께뻔해서..글구앤간히비싸야지요..그때생각으로비싸도너무비싸다..이런생각이들어서..
현지가이드인하산의이름으로예약됀우리들의좌석..온천때문인지..아침식사를하는투숙객들이
아주많았습니다.우리는일찍이동해야하기때문에서둘러식당으로간때문인지다른테이블들은비었군요..
호텔에서나와셀쭉으로이동합니다..군대군데..이런것들이보이지요..노천탕..온천물이솟구쳐넘처납니다..
김도나구요..온천도시라는분위기는납니다만..물도부족하다면서..참!!이곳에서지붕을보라고들하는데요..
지붕에콜라병을올려놓은집들이있다며찾아보랍니다.이동중에지붕을쳐다보니정말병이지붕꼭대기에
있는걸보게됏구요..요게뭐냐면..이집에시잡보낼처녀?가있다는표시랍니다..우리나라처럼뚜쟁이?들이
없어서인가요??특이하게이지방에서만있는풍습인거같던데..증거사진요?못찍었어요..버스타고이동중이라..
찍으려고하면흔들리고..병이집꼭대기에잇는집도흔치않고..그냥넘어가려다가..어느분이지적을하셔서..
이번이야기에나온다고하긴햇는데..증거사진은없습니다..미안합니다..
전문모델들입니다..대기하고있다가..관광객들이오면..바로공연을?시작하나봐요..모델들이멋져서인지..
제품이좋아서인지..그도아니면집사람한테아부?해야겟다는생각에서인지..100여만원가까이하는양가죽옷을
덜컥사서집사람한테바로선물햇습니다..이지구상에..단한벌뿐이라는말때문이기도햇는데..막상한국에
오니..비슷한양가죽제품의옷이..저렴한?(터키보다싸다는뜻입니다)가격에팔고잇데요..배아파..바가지?
우리일행들을불러내서같이쑈두햇는데요..끝에동영상으로붙여놀께요..재미있어요..
터키여행중에쇼핑갔던곳에서페션쑈를보게돼엇는데요…
직업모델들의페션쑈에이어..관광객들이불려나가서함께햇습니다..
아마추어이긴하지만..우리일행중에..그렇게..끼가많은분이계실줄이야…
보시면..웃깁니다…그분성씨가..도..여행중내내도선생이라고불리신분이신데..
무지많이웃기십니다..한번봐보세요…
<이게시물을가져가실경우에는
선비촌에서이동한곳은부석사(우리나라화엄종본사로10大사찰중하나)였다..
주차장에서내려사찰까지걸어야한다..그렇치만걷는게그리나뿌진않았다..볼거리가많으니까..
대~한민국짜자짜짝짝!!우리나라가그리스를2:0으로꺽어서일까??마음도가볍고몸도가볍다..
Bus에짐을놔두고풍기역으로걸어서이동한다.아침을먹으려는식당이그쪽에있는가보다..
▲명종임금으로부터소수서원사액을받게되는영상물이다.
아침..아니어제밤부터비가많이내린다..아침에일어나니역시비가내리고있다..약속된여정이라
우산을받혀들고집을나선다..이번집결장소는사당역인근..전까지는종합운동장이였는데..바꼈다.
언제나처럼늦는칭구들?때문에정시에출발을못했다..밤늦게까지글을쓸게있어잠을못잔탓?인지
눈을감고있다보니,잠이들었었던듯..휴계소라고해서눈을떳더니처음보는휴계소였다..
▲봉사단원중유일한여성연주자..
이런사진..잘안보여드리는데..같이다닌분들사진도안올리는판에..왠여자의사진을??
척!!보시기에어떠세요??대단한미인이잖아요?터키아가씨를처음보는게아니데도..예뿝니다..
어떻게볼지몰라서정면으로는못찍구요..측면에서찰칵!!!..안들켯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