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지하철역 이름
*어느분이공들였는지몰라서..감사를못드리네요^^*
*어느분이공들였는지몰라서..감사를못드리네요^^*
☆형사:얌마!직업뭐야?
★도둑:빈부차이를없애려고밤낮으로노력하는사회운동가입니다.
☆형사:넌꼭혼자하는데짝은없나?
★도둑:세상에믿을놈이있어야지요.
☆형사:마누라도도망갔다면서
★도둑:그거야또훔쳐오면되죠
☆형사:도둑은휴가두안가나?
★도둑:잡히는날이휴가죠.
☆형사:아들학적부에아버지직업을뭐라고적나?
★도둑:귀금속이동쎈터운영.
☆형사:가장슬펐던일은?
★도둑:내가훔친시계를마누라가팔러갔다가날치기당했을때죠
☆형사:그때마누라가뭐라고하던가?
★도둑:본전에팔았다고하대요.
☆형사:자녀교육은어떻게시키나?
★도둑:절대들키지않도록현장에다니면서특별과외를시키고있죠…..
하루는빨래를하려고
지하에있는셀프세탁소엘가서
동전을넣고세탁기돌리다가
무심코옆을보니
구석진자리에
왠못보던기계가있길래
다가가봤더니
"독신남성을위한최신발명품"이라는문구와
자그마한구멍이하나뚫려있었다
주위를둘러보니 마침아무도없는지라 동전을넣고 지퍼를내리고 거시기를구멍에집어넣고 스타트버턴을눌렀다.
이남자…."아니이런걸여기다둬도되나??"하며
두눈을지그시감고
곧있을황홀함에미소까지머금으며…
철커덕철커덕
기계돌아가는소리도아름다운멜로디로들리는듯했다.
불같은통증이느껴졌다… "으~~~~~~~~~~~~악" 거시기끝에… 단추가하나달려나왔다….
비명을지르며..빼보았더니..
어떤사람이차를삿다 짚차를왠지모르게뒷바퀴위에붙은4X4라는숫자가마음에들어서이다 차를산첫날밤집앞에고이모셔두고잠을잣다 그날밤비틀비틀술에취한취객그자동차에다노상방뇨하다가 눈앞에아른거리는숫자4×4를보고말았다 "어..?이걸몰라..?"라고말하며옆에있던돌로차에찍찍그었다=16이라고 정답이었다 다음날아침차주인이그걸보구열받지않을수가없었지만 누군지모르는데어쩌랴그냥자동차정비공장에가서새로칠을하였다 그날밤그취객은역시나똑같은짓을하고말았으니 열받은주인어떻게할까고민고민하다가 아예4X4에다=16까지새겨버렸다그짚차뒤에4X4=16이라고적힌것이다 이제됐겠지하고안심하던그날밤 역시나그취객이멀리서비틀비틀걸어오다또그차에노상방뇨를시작했다 잠시멈칫하던취객은또다시돌을집어들고뭔가를쓰고유유히사라졌다 다음날아침차주인은일어나자마자차부터확인했다 그런데헉4×4=16그옆에엔이렇게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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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정답
듣고계시는곡은..미운당신..문지현이부릅니다…
뭘먹어본지삼주가되가고게다가식량을찾아헤메느라고
잠자는시간도줄어들었다.
그가문을두드리자수염이땅바닥까지닿는노인이나와
그를흘낏쳐다보며"누구요?"라고물었다.
먹을것을좀주시고오늘밤이곳에서하룻밤재워주시면은혜는잊지
떠날겁니다."
하며기뻐했다.
시험조차해보지않은최악의세가지고문을할것이네."
젊은이는이런산속한가운데무슨쓸만한여자가있겠느냐고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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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아름다운그노인의손녀딸이앉아있었다.
그날밤젊은이는노인이잠들기를기다렸다그여자의방에
방으로돌아갈때실수로소리를내서노인에게들킨듯했지만
다음날아침,젊은이는가슴이뻐근함을느끼며잠에서깨었다.
눈을떠보니크지않은바위가가슴위에올려져있었고바위에는
"첫번째중국식고문:가슴위의100파운드짜리바위"라고새겨져있었다.
<참고>100파운드=약45Kg
하고비웃으며바위를집어들고일어나창문밖으로집어던졌다.
그런데,던져진바위뒤에는이렇게새겨져있었다.
눈이왕방울만큼커진젊은이는이미바위를잡을수없다는것을깨닫고,
바위를따라뛰어내렸다.
그러나…
창밖에걸린커다란현수막에이렇게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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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늦으면사정때문이고,남이늦으면게으름때문이다.
3.내가자리를비우면바쁜만큼유능한것이고,남이자리를비우면
4.내가화를내면소신이뚜렷한것이고,남이주장하면고집불통이다.
5.내가통화를하면업무상긴급한것이고,남이통화중이면사적인일이너무많은것이다.
6.내가아프면아픈만큼쉬어야하고,남이아프면기본적인체력마져의심스러운것이다.
7.내가사무실에가족사진을걸어놓으면가정의화목이자랑스러운것이고
8.내가회의중이면남은잠깐기다려야하고,남이회의중이면나는잠깐만나야한다. 9.내가남의말을들으면폭이넓은사람이고,남이남의말을들으면줏대가없는사람이다 10.내가이성과사귀면로맨스이고,남이이성과사귀면스캔들이다.
정말보고싶구나..유성일
최근에는’북한유머7(北朝__笑__七__)’로불리는이야기가중국네티즌사이에서큰인기를얻고있다.여기에소개된김정일유머는북한사회의모순을예리하게꼬집어내고있다.중국교육포털사이트’中國敎育在__'(http://eol.cn)에소개된’북한유머7’을독자들에게소개한다.
김정일과북한체제의일면을꿰뚫어보고있는중국네티즌들의재치에감탄이절로난다.
▲이야기하나.
정씨는기쁜마음으로집에돌아와아내에게말했다.
“이것봐.우리오늘물고기튀김을먹을수있겠어!”
“기름이없잖아요?”
“그럼찜을하자.”
“솥이없어요!”
“그럼구워먹자.”
“땔감이없는데……"
화가난정씨가다시강으로가서물고기를놓아줬다.
물고기는물에서원을그리며노닐다가윗몸을물밖으로내밀더니오른쪽지느러미를치켜들고흥분된목소리로크게외쳤다.
“김정일장군님만세!”
▲이야기둘.
영국인이말한다.
“이들은영국사람이다.남자가맛있는것이있으면여자와함께먹으려고하니까.”
프랑스인이말한다.
“이들은프랑스사람이다.누드로산보하고있으니까.”
북한인이말한다.
“이들은조선사람이다.옷도없고먹을것도적은데,자신들은천당에있다고생각하고있으니까.”
▲이야기셋.
신문에서이사진을보도하려고하는데편집자는사진제목때문에난처해지고말았다.
“음……’김정일동지가돼지와함께계신다’……
이건아닌것같고,’돼지가김정일동지와함께있다’……
이것도아닌것같은데……"
결국신문이출판됐다.사진밑의제목은다음과같았다.
“왼쪽세번째분이김정일동지다!”
▲이야기넷.
영국인:“겨울밤집에서양털바지를입고벽난로앞에앉아있을때가가장행복해.”
프랑스인:“너희영국인들은너무진부해.금발미녀와함께지중해로휴가를갔다가돌아오는길에그냥정리해버리는것이가장행복한것이지!”
북한인:“한밤중에누군가가노크를해서문을열어보니‘강성미,너체포됐어!’라고하는거야.그런데강성미는옆집사람이거든?우리는이때가가장행복해!”
▲이야기다섯.
휴식시간에두사람은너무나심심하여누구의보디가드가더충성심이있는지내기를했다.
푸틴이먼저자신의보디가드이만을방으로불러창문을열고말했다.(그곳은20층이었다)
“야!이만,뛰어내려!”
이만이울먹이면서“대통령님,어찌이런일을시키십니까?저에게는아내와아들이있습니다!”라고대답했다.
푸틴은눈물을흘리며이만에게사과하고그를그냥내보냈다.
김정일은큰소리로자신의보디가드이명만을불렀다.
“이명만,여기서뛰어내리라우!”
이명만이두말없이뛰어내리려고하자푸틴이그를덥석끌어안으며말렸다.
“너미쳤어?여기서뛰어내리면죽어!”
그러자이명만이창밖으로뛰어내리려고발버둥치면서말했다.
“날놓으라!내게는아내와아들이있어!”
▲이야기여섯.
“동무,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혹시동무는당위원회에서일하십니까?”
“아니요!”
“그럼그전에는요?”
“아닙니다!”
“그럼혹시친인척중에당위원회에서일하고있는분이있습니까?”
“없습니다!”
“그렇다면발좀치우지!당신지금내발을밟고있어!”
▲이야기일곱.
그때개한마리가옆으로지나갔다.세사람은누가더말재주가좋은지내기를걸었다.
먼저부시가개에게다가가말을했다.
“이리와!우리미국에는풍족한생활과자유,민주주의가있어.”
개는아무런반응도보이지않고계속앞으로뛰어갔다.
이번엔푸틴이개를따라가며말했다.
“이리와!우리러시아에는넓은국토와풍부한석유가있어.”
개는여전히앞을향해가고있었다.
마지막으로김정일이개에게다가가뭔가소근거리자,개는즉시발길을돌려반대방향으로뛰기시작했다.
부시와푸틴은탄복하며어떻게개를설득했냐고김정일에게물었다.
“나는개에게저앞에는조선의주체사상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