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김재관이간이역에가면..그두번쩨이야기사진전을2010년5월1일부터31일까지한달간
경기도의왕사월암동에소재한철도박물관특별전시실에열었다.간이역에가면..그첫번쩨이야기에
이어..두번쩨갖는사진전이다.작가김재관은기차사진을주로앵글에담는다.특히작은간이역에
더많은애정를갖는다..그가앵글에담은간이역중에는사진으로만남은역들도많다.철길에얽힌
지난세월과역을이용했던군상들의애환과삶이녹아있는게보인다.철도박물관에가면,별도의입장료없이
작가의혼이녹아있는흑백사진을볼수있다.요즘같은시대에아나로그적인필름카메라를이용해서작가가
직접인화한구식?사진을본다는건기차를좋아하는어린아이들에게도좋은교육적인경험을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