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명산인계룡산줄기의한쪽국사봉(마티재)자락인금남면도남리,창벽에가로막혀나룻배를타고드나들어야했던오지에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가이전되면서주변의잘보존된울창한숲을금강자연휴양림으로지정하였고부속시설로산림박물관을개관하였다.이휴양림안에폭5m연장400m의메타스쿼이어길이황토로조성되어있어서맨발로걷는즐거움을준다.
<사진=이혁주기자>
충남의명산인계룡산줄기의한쪽국사봉(마티재)자락인금남면도남리,창벽에가로막혀나룻배를타고드나들어야했던오지에충청남도산림환경연구소가이전되면서주변의잘보존된울창한숲을금강자연휴양림으로지정하였고부속시설로산림박물관을개관하였다.이휴양림안에폭5m연장400m의메타스쿼이어길이황토로조성되어있어서맨발로걷는즐거움을준다.
<사진=이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