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의 무대, 합천영상테마파크가 바빠졌다.
합천군은영상테마파크를오싹한귀신들이살고있는호러마을로변신시켜지난17일개장했다.
다음달17일까지진행되는고스트파크축제는월요일을제외한매일저녁7시부터12시까지진행되며,지난해전국최초로호러를주제로시도한호러마을축제를한층업그레이드하여관람객을맞고있다.이날개장식에는공대일부군수,허종홍군의장을비롯한SBSA&T사장등관계자20명이참석하여축제의성공을기원했다.
고스트파크주요프로그램으로는한을품고구천을떠도는7악귀를찾아한을풀어주는‘고스트헌터’,한순간도긴장감을늦출수없는감금병동,좀비감옥,드라큘라의집등의‘전시체험관’,호러를테마로한호러매직쇼’,SBS특수분장팀과함께하는‘호러특수분장실’뿐만아니라,호러퍼레이드,TIMESLICE,타로점,페이스페인팅등다채로운부대행사가있다.그리고관람객들의입을즐겁게할카페테리아,생맥주라운지,푸드코트등휴게시설도마련되어있다.
<사진=합천군제공>
SBS와손잡고‘고스트파크’축제를열기로했다.
한순간도긴장감을늦출수없는감금병동,좀비감옥,드라큘라의집등의전시체험관,
고스트보다더무섭고놀라운호러매직쇼,SBS특수분장팀과함께하는호러특수분장실뿐만
아니라,호러퍼레이드,TIMESLICE,타로점,페이스페인팅등다채로운부대행사도예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