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에서ITX청춘열차를이용해춘천역에도착한후전용버스를타고양구지역의대표문화공간인박수근미술관을첫번쩨로찾았다.날씨가좋으면금강산비로봉을볼수있는을지전망대와1990년에발견된제4땅굴,우리나라국토정중앙에위치한6만여평의식물원이있는양구자연생태공원을보고곰취축제장으로이동해서축제장의야경을보았으며금강산가는길목으로50여년간출입이통제되었던두타연트레킹이이번투어의주요일정이였다.
양구DMZ생태관광협회김창해회장은"양구만이갖고있는최고의관광자원인두타연과다양한관광자원,지역특산물인곰취와시레기등의건강식품등공해원이없는양구,10년이젊어진다는양구군을널리알려주기를바란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