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선굴가는모노레일..
이녀석한테는유감이많다..환선굴까지가는게장애우나,노약자들에겐예전부터힘든코스다..경사가좀큰편이고
길이길기때문이다..시간도많이걸리고..그레서전에없던모노레일을만든것이라는데..민간시설이라서인지
이용료를왕복5천원을받는거같은데..연휴가낀초파일,공휴일에여직원혼자서밀려드는그많은관광객들에게
표를팔고있으니,질문을소리쳐물어봐도대답을해줄짬도못낸다.장애우이거나,노약자들이아닌데도모두들
모노레일을편하게타고가시려는지..없었다면걸어야될사람들이눈앞에모노레일이보이니모두타고가자라는
마음이다.이바람에노약자나,장애우는뒷전이였고..매표여직원혼자서돈을갈퀴로긁어들이는거같은광경은
왠지슬푸게했다..한참을기다려표를끊으려하니..지금표끊으면1시간반이상을기다려야한단다..이런..젠장..
다른직원이,핸드마이크라도들고지금표를사면한시간반뒤에나가능하다고해줬다면표를사려고기다리는시간은
줄였을텐데..유모차탄손녀와4살짜리도윤이를데리고환선굴가는게무너지는순간..은근히화가났다..
뭔일이이따위야?노약자,장애우를위해만든거라면..표를제한해서판매를했어야하는게아닌가..물론관광객이
많치않았다면모르지만..초파일,석탄일이라서관관객들이이처럼넘처난다면..직원도좀늘리고..이런사정을
알리고협조를구해야하지않았을까??마냥기다리다가매표할때서야1시간반이상을기다려야한다니..놀려?
본래목적대로노약자와장애우들만이용케했다면..돈이왠수??돈때문이야??그런거야??삼척시는관계없는거야?
시설을승인하고,임대를준거라면,아무리개인업자이라도이런문제는개입을해야하는게아닌가?여직원혼자
한사람당5천원씩..표파는데정신이없다..삼척시에서직접운영한다면,돈방석에올라앉을텐데..사업주가
누구길레이런툭혜를준걸까?따져보고싶어지는마음을뒤로하고환선굴도포기..더늦어지기기전에어제못본
해신당으로가자고말하며동행자들표정을보니..아주아주..떫은?표정들이다..혼자만대금굴다녀오고..
환선글가자고하더니,모노레일을기다렸다가타고가도돼는데시간이없다고어제늦어서못본해신당을다시가자고
하니..좋은마음은아닐꺼라는걸알지만,한시간반을기다렸다가타고환선굴구경하고나오면깜깜해지는데..
모노레일을안타고걸어서가면되잖아?그러기엔도윤이와유모차를탄지윤이가문제여서포기한거다..
▲환선굴까지연결된모노레일
▲어제못본어촌민속전시관..
괜히시간만버렸다..환선글에들어가지도못하면서밥을먹을데가없을까봐늦은점심까지사먹고나니
시간이늦었다..뭐냐??대금굴도가까스로..어렵게혼자만다녀오고..환선굴도못가면서..하루일정을
여기서다보내다니..다시찾아가기로한해신당으로급하게차를몰고가니..다행스럽게도민속관이
운영중이다..어제못본민속전시관을모두둘러보고..방문이잠겨있어찟겨진문창살틈으로본애랑이집과
덕배네집의방안풍경?을다시사진으로확보했다..왜19금인지를알았다..
▲세계性민속실작품들중하나이다.
▲체험시설중하나..
▲해신당이동해안에서유일하게남근숭배민속때문인지..남근이아닌이런게몆점눈에띤다..
▲실내전시물마져도야외의시설물들과같은주제이다..
▲바다와해당화
▲애랑이네집
▲덕배네집..몰래보고있는19금짜리빡빡머리..아~~이레서19금이로구나~~
▲해신당의정문..큰주차장에서들어간다..
해신당을나와회를먹고싶다는아들내외에게회도사줄겸못가본새천년해안도로를가기로하고가는중에
환선굴을못가게된이유중하나인유모차를대신할띠를사기위해삼척중앙시장에들러지윤이띠를사고..
새천년도로입구인삼척항에도착하니어두워진다..잠자리를구해야할시간이라방부터구하고회를먹을
생각으로인근의큰모텔로차를모니..이게모냐?(오늘여러번찾는단어)방이없단다..옆모텔을가봐도
방이없단다..그러면서"오늘방못잡을걸요???"초파일을낀3일연휴라삼척시내에서방을못구해이곳까지
나온다며동해시로가보란다..지난번해안일주여행길에동해시에들렸을때2박을제공해주신동해힐튼관광호텔
윤사장님께삼척인데방을못구햇다고전화를하니..동해시도사정이마찬가지라는거다..자기호텔에전화해보고
연락준다했는데..잠시후에걸려온전화는예비방도없으니어쩌느냐는걱정이다..큰규모의동해힐튼호텔에도
방이없다니..꼼짝없이차에서자거나,서울집으로올라가야하는신세가됐다..어른들같으면어찌견뎌보겠다고
하지만5개월짜리손녀는어쩌라는건지..고흥에서도방을못구해서힘들었던적이있지만..오늘또?방때문에
신경쓰다보니..저녁도못먹었기에식당에들어가려했더니..들리는식당들마다영업끝..9시일뿐인데..
손님들이많아서준비한재료가떨어졌다고들하니..밥까지굶어야할처지가됏다..방도못구해..밥도못먹어..
이게모냐..큰기대안하고허름해보이는식당..들어가지도않고문앞에서식사돼냐고했더니..도윤이를보구서
해주신단다..밥부터먹고나서어찌해볼생각으로늦은저녁을먹고있는데..불이켜있는식당이라서인지
계속사람들이오지만..우리가마직막손님이라고하고받지를않는다..저양반들은뭐하다가우리보다
더늦는다지??관광안내지도의모텔을밥먹어가며한곳한곳전화로뒤져가다가가까스로한곳을잡았다..
전화로는예약안받는다는걸지금식사중이니바로가겠다고사정을해서방두개..10만원에잠을잤다..
▲해신당을나와새천년해안도로로가는길에한컷!이때만해도방과저녁때문에스트레스받을줄은정말몰랐다.
어제잔욘사마가묵었던모텔보다도못한..인터넷도안돼는곳을비싼값을치르고잠을잤지만..
안도의한숨을쉴수있었다..여행..항상좋은일만생기는건아니니까…암튼이날의일진은사나운편인가보다..
대금굴,환선굴구경도제대로못했고..새천년도로는커녕..잠을잘방마저도못구해서한데잠을잘뻔했으니..
인터넷이안돼서웹에올리는비망록도쓸일없으니..잠이나자자..근데잠이안오네~~~
<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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