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연
두타연 “이제 즉시 출입가능합니다” – 양구를 耽하다.
1천년전고려시대때창건된것으로추정되는두타사란절이있었다는데서연유된두타연은수입천의지류인
사태천이깊은골짜기사이를굽이쳐흐르는과정에서굽어진부분이절단되며만들어진폭포아래의물웅덩이
이다.민간인출입통제선북방에위치하며휴전이후50여년간민간인출입이통제되어오다2004년자연생태관광
코스로일부구간이개방돼어현제에이르고있다.금강산까지32km금강산가는길목이기도하다.
민통선안쪽에위치해있어쉽게그냥들어갈수는없다.방산면이목정안내소또는동면비득안내소에서출입
신청서,서약서를작성해서신분증과함께제출한후위치추적목걸이(테그)를받고나서이동을할수있다.
양구 DMZ 생태관광협회,청춘양구 자연생태투어 실시
용산역에서ITX청춘열차를이용해춘천역에도착한후전용버스를타고양구지역의대표문화공간인박수근미술관을첫번쩨로찾았다.날씨가좋으면금강산비로봉을볼수있는을지전망대와1990년에발견된제4땅굴,우리나라국토정중앙에위치한6만여평의식물원이있는양구자연생태공원을보고곰취축제장으로이동해서축제장의야경을보았으며금강산가는길목으로50여년간출입이통제되었던두타연트레킹이이번투어의주요일정이였다.
양구DMZ생태관광협회김창해회장은"양구만이갖고있는최고의관광자원인두타연과다양한관광자원,지역특산물인곰취와시레기등의건강식품등공해원이없는양구,10년이젊어진다는양구군을널리알려주기를바란다"고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