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디게아,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터키일주여행#5 오후

▲식당정문..호텔식당정문이라는데..왜초라해보이지??

WilloW호텔식당이라고간판은붙어있는데..호텔건물같은건안보이는군요..우리일행이들어갔을때는

썰렁햇었는데..들어간지얼마안돼서..우리나라관광객들이아닌..코큰서양관광객들이드리닥치더니..

금방시끌벅적거립니다..

▲이렇게..썰렁?했는데…

▲요렇게복잡해지더라는말입니다..

이곳에서점심을먹고..다시버스에승차해서이동한곳이..라오디게아유적지랍니다…

성경의요한게시록에나오는소아시아7교회중의하나인라오디게아교회가있었고..Bc250년경..

셀레우코스왕조의안티오코스2세에의해(솔직히이거쓰려고공부좀해서쓰는중인데..머리에쥐납니다..)

건설됀도시로써..이도시의이름은부인의이름을따서라오디게아라고했다는데..신전자리에는

기둥과기초석들만이남았네요..

브르기아의수도이자의료도시엿었던탓에..로마시대의대리석길,분수대,체육관,원형경기장등의유적들이

발굴되었거나..발굴돼고있습니다..여러번의지진으로인해땅속에묻혓기때문에지금도발굴중…

▲체육관유적

▲교회터사진두장..

▲예수화(花)..꽃잎에십자가문양이보인다고…

우리가갔을때는추운때라서예수화를못봣습니다.파묵칼레의온천도별로였었구요.이유?추워서꽃..없다~~

벌판에서니..바람만불고..움추러들기만하니..터키에가실분들이계시다면..춥지않은계절에가셔야좋을거같아요..

버스에다시올라타고파묵칼레로가는게아니고..쇼핑을하러가더라구요..쇼핑쎈타들렷다가간답니다…

폭설로인해일정이조금..꼬인듯..암튼..쇼핑쎈타에갔는데요..추위에서벗어난게다행이엿나요??

▲실로짜는직조과정을직접보여주는데요..한국말잘합니다..

이런사진..잘안보여드리는데..같이다닌분들사진도안올리는판에..왠여자의사진을??

척!!보시기에어떠세요??대단한미인이잖아요?터키아가씨를처음보는게아니데도..예뿝니다..

어떻게볼지몰라서정면으로는못찍구요..측면에서찰칵!!!..안들켯지???

▲파목칼레(히에라볼리)에도착..표를끊어서각자한장씩받아들고안으로입장..

▲히에라폴리스유적들입니다..

파쿡칼레노천온천으로가는길에유적지들이잇는데요..멀리있는유적들은일행들모두못갓답니다..

터키날씨가요..우리나라기후하고비슷하게가는거같은데..벌판이라체감온도?가훨씬찹니다..

그레서추워서들안갔지요..

석회석으로이루어진노천온천..터기관광다녀오신분들이라면모두모두들려보는필수코스..

우리가갔던때가..겨울철인관계로..온천물을많이줄엿더군요..안그레도주위가온통눈온것처럼

회색빛갈들인데..바람막이도없는벌판인데다가..더운김이안보이는온천물때문에?..따뜻하다는느낌도

안들고..여름철이었다면..비키니입은서양의쭉쭉빵빵한?(표현이좀그런가요??죄송합니다)걸들이

분위기를띠워주겟지만..가이드말씀이그냥가기섭섭하실테니발만벗으시고..어??아니다..

양말만벗으시고발이나담그고가잡니다..허허..

▲움푹파인..탕처럼보이는곳이여름철에는탕?이됀답디다..비키니입고들몸을담근다는데..물을줄여놔서별로죠?

▲계단식탕?다랭이논?같당…

▲온천물이흐르는수로..물이흐르고있는데..안흐르는것처럼보일꺼예요..

▲온천물이흐르고잇는사진들입니다..위에맑은물이흐르니까..어떤사진은물이안흐르는것처럼보여요..

▲눈때문에?눈이쌓인것처럼보이는게아니구요..석회질이라서그런거..눈..안쌓였답니다.착각은자유라지만..

더운철에가셧다고해도..색갈은조색갈이라는거..아주넓어요..노천온천전체가앵글에안잡힐정도로…

파묵칼레에서내려와잡자러들어온호텔..이호텔도꽤나유명한호텔인듯..온천물을이용한

욕장시설이있습니다..저녁식사를하고..온천에가서몸을담그라고..그레서한국에서부터가져간

수영복들을갈아입고들탕으로몰려들어갓는데..그냥동네목욕탕같았답니다..좀크다고나할까요??

남여탕은구분없구요..비키니나,투피스수영복을입은젊은여성이인기였지요..같이들몸담구잖어요??

동양인은우리일행들뿐이고,대부분서양인들..아고답답해..사진보여드리면끝나는건데..사진..못찍게하니..

아!!무법자가한놈?있었다..이녀석이느닷없이문을밀고들어오더니..기막히게도짝들을찾아내면서..

김치~~요러구선마구찍렀어요..공짜?아니죠..아침에로비에서팔던데..그레서탕..사진..못보여드립니다

보여드리면좋아하실텐데…

▲이호텔의야외수영장..물은체워놓치만..사용은안하는듯..온천물이아닌가??

▲호텔내쇼핑가..수영복두팔던데비싸요…

호텔식당인데요..규모도크고..손님들도많더군요..관광객들을상대로터키노래를들려주던데..

곡명은모르죠..이번글에서보신사진이45장이네요..클났다..이미지용량초과에다가글이길다고

안받아주는곳이있는데..이번이야기는다른때보다..좀더사진이많이들어갔어요..목욕탕?(온천탕)에서

사진을찍은무법자(허가받은)는다음번이야기에서공개해야겟어요..이번이야기는좀가볍게썻습니다..

웃을일이없는거같아서즐겁게보시라구..갱제가엉망이라..좋은생각,좋은말,좋은거보려고여행도

다니는건데..심각할필요없잖아요??그렇쵸??

*이번에도동영상을붙입니다.동영상을올려도안받아주는곳이있다면..안보인다는거..

대통이탓?하지마셔~~~~

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

댓글과함께하면언제나즐거워

라오디게아,파묵칼레(히에라폴리스).. 터키일주여행#5 오후

▲식당정문..호텔식당정문이라는데..왜초라해보이지??

WilloW호텔식당이라고간판은붙어있는데..호텔건물같은건안보이는군요..우리일행이들어갔을때는

썰렁햇었는데..들어간지얼마안돼서..우리나라관광객들이아닌..코큰서양관광객들이드리닥치더니..

금방시끌벅적거립니다..

▲이렇게..썰렁?했는데…

▲요렇게복잡해지더라는말입니다..

이곳에서점심을먹고..다시버스에승차해서이동한곳이..라오디게아유적지랍니다…

성경의요한게시록에나오는소아시아7교회중의하나인라오디게아교회가있었고..Bc250년경..

셀레우코스왕조의안티오코스2세에의해(솔직히이거쓰려고공부좀해서쓰는중인데..머리에쥐납니다..)

건설됀도시로써..이도시의이름은부인의이름을따서라오디게아라고했다는데..신전자리에는

기둥과기초석들만이남았네요..

브르기아의수도이자의료도시엿었던탓에..로마시대의대리석길,분수대,체육관,원형경기장등의유적들이

발굴되었거나..발굴돼고있습니다..여러번의지진으로인해땅속에묻혓기때문에지금도발굴중…

▲체육관유적

▲교회터사진두장..

▲예수화(花)..꽃잎에십자가문양이보인다고…

우리가갔을때는추운때라서예수화를못봣습니다.파묵칼레의온천도별로였었구요.이유?추워서꽃..없다~~

벌판에서니..바람만불고..움추러들기만하니..터키에가실분들이계시다면..춥지않은계절에가셔야좋을거같아요..

버스에다시올라타고파묵칼레로가는게아니고..쇼핑을하러가더라구요..쇼핑쎈타들렷다가간답니다…

폭설로인해일정이조금..꼬인듯..암튼..쇼핑쎈타에갔는데요..추위에서벗어난게다행이엿나요??

▲실로짜는직조과정을직접보여주는데요..한국말잘합니다..

이런사진..잘안보여드리는데..같이다닌분들사진도안올리는판에..왠여자의사진을??

척!!보시기에어떠세요??대단한미인이잖아요?터키아가씨를처음보는게아니데도..예뿝니다..

어떻게볼지몰라서정면으로는못찍구요..측면에서찰칵!!!..안들켯지???

▲파목칼레(히에라볼리)에도착..표를끊어서각자한장씩받아들고안으로입장..

▲히에라폴리스유적들입니다..

파쿡칼레노천온천으로가는길에유적지들이잇는데요..멀리있는유적들은일행들모두못갓답니다..

터키날씨가요..우리나라기후하고비슷하게가는거같은데..벌판이라체감온도?가훨씬찹니다..

그레서추워서들안갔지요..

석회석으로이루어진노천온천..터기관광다녀오신분들이라면모두모두들려보는필수코스..

우리가갔던때가..겨울철인관계로..온천물을많이줄엿더군요..안그레도주위가온통눈온것처럼

회색빛갈들인데..바람막이도없는벌판인데다가..더운김이안보이는온천물때문에?..따뜻하다는느낌도

안들고..여름철이었다면..비키니입은서양의쭉쭉빵빵한?(표현이좀그런가요??죄송합니다)걸들이

분위기를띠워주겟지만..가이드말씀이그냥가기섭섭하실테니발만벗으시고..어??아니다..

양말만벗으시고발이나담그고가잡니다..허허..

▲움푹파인..탕처럼보이는곳이여름철에는탕?이됀답디다..비키니입고들몸을담근다는데..물을줄여놔서별로죠?

▲계단식탕?다랭이논?같당…

▲온천물이흐르는수로..물이흐르고있는데..안흐르는것처럼보일꺼예요..

▲온천물이흐르고잇는사진들입니다..위에맑은물이흐르니까..어떤사진은물이안흐르는것처럼보여요..

▲눈때문에?눈이쌓인것처럼보이는게아니구요..석회질이라서그런거..눈..안쌓였답니다.착각은자유라지만..

더운철에가셧다고해도..색갈은조색갈이라는거..아주넓어요..노천온천전체가앵글에안잡힐정도로…

파묵칼레에서내려와잡자러들어온호텔..이호텔도꽤나유명한호텔인듯..온천물을이용한

욕장시설이있습니다..저녁식사를하고..온천에가서몸을담그라고..그레서한국에서부터가져간

수영복들을갈아입고들탕으로몰려들어갓는데..그냥동네목욕탕같았답니다..좀크다고나할까요??

남여탕은구분없구요..비키니나,투피스수영복을입은젊은여성이인기였지요..같이들몸담구잖어요??

동양인은우리일행들뿐이고,대부분서양인들..아고답답해..사진보여드리면끝나는건데..사진..못찍게하니..

아!!무법자가한놈?있었다..이녀석이느닷없이문을밀고들어오더니..기막히게도짝들을찾아내면서..

김치~~요러구선마구찍렀어요..공짜?아니죠..아침에로비에서팔던데..그레서탕..사진..못보여드립니다

보여드리면좋아하실텐데…

▲이호텔의야외수영장..물은체워놓치만..사용은안하는듯..온천물이아닌가??

▲호텔내쇼핑가..수영복두팔던데비싸요…

호텔식당인데요..규모도크고..손님들도많더군요..관광객들을상대로터키노래를들려주던데..

곡명은모르죠..이번글에서보신사진이45장이네요..클났다..이미지용량초과에다가글이길다고

안받아주는곳이있는데..이번이야기는다른때보다..좀더사진이많이들어갔어요..목욕탕?(온천탕)에서

사진을찍은무법자(허가받은)는다음번이야기에서공개해야겟어요..이번이야기는좀가볍게썻습니다..

웃을일이없는거같아서즐겁게보시라구..갱제가엉망이라..좋은생각,좋은말,좋은거보려고여행도

다니는건데..심각할필요없잖아요??그렇쵸??

*이번에도동영상을붙입니다.동영상을올려도안받아주는곳이있다면..안보인다는거..

대통이탓?하지마셔~~~~

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

이블리미나레,하드리아누스의문..그리고 안탈리아 시내풍경..터키일주여행#5 오전

폭설로혼난?토로스산을긴장속에넘어온탓인지..방배정을받자마자..식당으로달려가

늦은저녁을먹고..각자방으로들어가서그냥들꿈나라로또다른여행을떠낫습니다..

▲벌겋게달아오르는지중해의수평선..가기싫은?달님이..잡혓습니다..

일찍잠자리에들었던탓인지..다른때는일정상..일찍서둘러기상햇지만..이날은눈이일찍떠집니다.

밖을보니바다와어우러진풍경과..일출이사진을찍게끔만들더군요..호텔에서찍은사진감상하십시요..

▲호텔에서내려다보며담은건데볼만하죠??

▲출근들하나봐요..아니면등교하는건지..버스가정겹습니다

안탈리아만(灣)에면한항구도시로,BC2세기페르가몬왕국시대에건설되어아달리아라불렀으나

그뒤로마에항복하여135년에는하드리아누스황제에의해이지방의중심도시가되었답니다.

15세기에는투르크제국의영토가되었으며..유명한지중해의휴양도시라네요.

▲출근길에나선시민들..멀리탑이보이지요??터키에는탑들이많아요…

▲트렘..예전우리의전차가생각납니다..유럽은트렘이많다네요..여러칸이붙어서그렇치..전차네뭐..안그레요?

이스탄불의트렘은좀더새련됏구요..안탈리아트렘은꼭..옛날의우리나라전차같아요..땡..땡..땡..

▲아타트루크동상

▲이블리미나레가멀리보이네요…

▲이블리미나레(YivliMinare)셀주크왕조의카이크바드1세가세웠다는데..높이가38M..

▲이블리미나레첨탑에서항구로내려가는길

▲우리의귤처럼보이던데..땅에많이떨어져있는데..안집어가더군요..맛이없나??

▲외국에가면너도나도애국자가됀다니깐..ㅎㅎ..우리현대차를보니까..기분이..뿌듯해지던데요…

▲역사가깊은레스토랑이라는데..마포걸래를세워놓은거같은녀석이신기해서..

하드리아누스의문입니다..Bc2세기에세워진장식용의대리석아치로로마의하드리아누스황제가

통치햇을때를기념하기위해세워진건축물..

▲택시..택시라고써있으니까..설명안해줘도안다구요??TAKSI라고써있는데??..눈치두빠르셔..

이곳의택시들은..저렇게들..소형차들이더군요..우리나라택시는중형이상이잖우?

▲우리나라의파출소같은거라고하던데….

▲이곳육교에는에스컬레이터가설치돼어잇어요..별나죠??

일정표상으로는해변자유시간이라고있습니다..안탈리아의구시가지와신시가지를구경(차타고통과하는거엿지만)

하면서이동한곳이지중해의해변..비치이름은모르겟구요..추운겨울에사람두없구..우리일행들만…

춥다..바다바람이매섭습니다..잠시후에누가먼저라고할것두없이버스에모두올라탓더군요..그러니..

버스가이동을할수밖에..10분도안머무른듯하네요..여름같았으면난리?났을텐데..더있다가자구…

▲모래가아닌몽돌로됀백사장?입니다…몽돌해수욕장..우리나라에만있는게아니지요..그쵸??

반나절의일정이차이가나서그러는지이동속도가빨라지는듯..다행스럽게?해변관광이추운날씨탓에

시간을벌어줫겟지요..라오디게아로가기위해이동하는중간에..점심을먹으러갑니다..Willow라는음식점..

유명한곳인듯..다른관광객들도들이닥칩니다..음식도이만하면..먹거리가조금은입에맞앗거든요..

먹는것땜시고생이많앗는데..부페식이라서?아니다..가지수가많아서그런데로입에맞는걸골라먹은이유겟네요..

이식당이야기를마져소개해드리고라오디게아유적지이야기로넘어가렷더니..이미지가초과햇다고

안받아준다고하는곳이생겨서..여기서끊어갑니다..파묵칼레이야기는..다음으로..쓩~쓩~~~

이번에도동영상을붙이는데요..얼마나추웠던지..차분히줌인과아웃을하지못하고..카메라도덜덜..

손도덜덜..빠르게움직여지더라구요..잘찍은게아니라는말이죠..그렇치만어쩐데요??다른동영상이없으니..

그냥봐주셔~~

//

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