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날이밝았습니다..

지난년..2013년은큰일을두가지씩?이나해넷습니다..

그중에서첫째는큰골칫거리였던골드미스둘째녀석을

멋진놈하나얻어서드뎌보냈습니다.

이로써우리부부두사람포함어른10명을채웠지요..

손주는2013년에여섯번쩨외손녀를얻어서여섯을만들었는데요..

열명을체우려는할배의소원은멀어진듯합니다…

글구또하나큰일은바로"대한민국해안도로여행지"라는

국내단한권뿐인최초의해안도로여행서적을출판한것입니다.

서해안의오이도를출발해서동해최북단인고성통일전망대바로앞의

해변까지장장1년5개월간의여정을점이아닌선으로이어서

국내최초의해변의여행지풍물들을꼭꼭묶어바이블로냈습니다.

이렇게큰일을하게해준2013년을보냈습니다.

2014년은오늘의일출을시점으로힘차게내딛었구요.

금년의가장큰목표는대한민국문화관광체육부의출입기자로써

대한민국의문화를뒤지고다니고싶습니다.

2013년

각계각분야의귀한분들로부터

분에넘치는정을듬뿍받았습니다.

모두모두행복하십시요.

나이먹어보니건강이최고더군요.

꼭명심하시고

원하시는모든것들이이뤄지시도록기원합니다.

항상좋은일만생기시도록빕니다.

신년

새아침에

인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