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교류국사신단을맞이하는국내최대규모의야간퍼레이드
계백장군과오천결사대의감동전쟁재현
백제성왕의사비천도행렬재현
웅진성퍼레이드
백제의혼이담긴마장마술무예시범
백제마을체험
부여구드래주무대의공연
축제포털TheFestival제공(
200년전송파에서한성백제시대500년도읍을시작한것이서울의역사임을알게하고백제의혼과숨결을
느끼는축제.풍납동토성과석촌동고군분에서도백제의역사를발견하며지역주민이문화적자긍심을갖고
서울사람이라는긍지와함께세계속에한성백제를알리는축제.
참여·체험행사
백제체험마을,역사문화거리행렬,혼불채화식,전통놀이및문화체험코너,백제고분제,도전!한성백제박사
(OX퀴즈),돌발퍼포먼스,전통및국제먹거리장터
개∙폐막식및축하공연,불꽃놀이,칠지도제막식,한성백제!청소년음악동아리축제,거리행렬환영공연,
한성백제캐릭터쇼,마술공연,백제와비보이
자매도시및중소기업홍보관,재활용명품대축제
한성백제학술세미나,자치회관한마음어울마당,개막전야「좋은영화」상영,백남준탄생특별전
축제포털TheFestival제공(
백제의역사가살아있는천년고도에서천년의역사와사랑으로축제를이어가는것도특별한일이라고
할수있다.그러나익산서동축제는천년유적을단지보여주기위한축제가아니라과거의자신을
바탕으로미래문화를청조하는축제이기때문에더특별하다.서동의사랑가서동요는팝과댄스
페스티벌로,서동신화는만화로,서동선화러브스토리는뮤지컬과UCC로창작되어지며자가발전되어가고
있다.과거의문화로미래의문화를만드는익산의축제는특별하다.
서동(백제제30대무왕/600-641)은제29대법왕의아들이며,제31대의자왕의아버지로과거찬란했던백제의
부흥을위해웅대한꿈을펼쳤다.서동은익산에서태어났으며어릴때이름은장(璋)으로마를캐어
생업으로삼았기때문에서동(薯童)이라고도불리었다.익산서동축제는1400년전익산에서태어난
백제의서동(무왕)과적국이었던신라선화공주와의국경을초월한사랑을이야기한역사문화축제로서
1969년마한민속제전에서출발하였으며2004년부터현재의익산서동축제로축제명이변경되어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