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설경속에피어난불갑산빨간동백/사진=영광군제공
[내외신문=이혁주기자]지난가을상사화축제로북적이던불갑사관광지에는붉은상사화의그리움이너무사무쳤을까,하얀설경속의빨간동백으로다시피어나고있다.
하얀설경속에피어난불갑산빨간동백/사진=영광군제공
[내외신문=이혁주기자]지난가을상사화축제로북적이던불갑사관광지에는붉은상사화의그리움이너무사무쳤을까,하얀설경속의빨간동백으로다시피어나고있다.
매년
영광군에서는불갑산전체를붉은융단으로뒤덮고있는상사화를활용한축제를매년개최하고있는데바로우리나라의대표적인가을꽃축제로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