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쩨날이밝앗다..늦잠을잣나보다..밖을내다보니바다가코앞이다..어제밤에는바다인줄을몰랏다..
물이빠져나가는중인가보다..편히쉬엇다고인사를하고차를몰고나온다..고맙다..펜션사진을앵글에담았다..
기회가돼면다시오려고전화번호까지담았다..바닷길이열린다고해서제부도입구로나왔더니..벌써열렷다..
어제밤에들어올땐몰랐는데..신기롭기만하다..
드러난시멘트포장위를차들이달려든다..어젠왼쪽으로돌았으니이번엔입구오른쪽으로갔다..
빨간등대가멋지게보인다..아침이라서인지공기가비릿한게상쾌롭다..
등대옆으로멋지게바다를볼수잇도록시설물을만들어놧다..
▲바다위에서..멀리해안산책로가보인다..
▲매바위..제부도의대표적인상징..하루두번밀물때물에잠긴단다..
▲제부도입구의식당가..섬뒤쪽매바위부근에도식당가가있다..
제부도를나오다가차를세우고카메라에담앗다..도로가잠기면못들어가게막는때문에..
이근처에모텔을비롯한숙박시설이많이있다..길이물속에잠기면날고기는??제주가잇어도
못들어가고여기서자야하니깐말이다..
*다음(하네테마파크)이야기가길어나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