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1~2012.12.23
영동군은전국최대의과일주산지로과일성지로서의위상을정립하고고장의특산물을전국적으로홍보하며
생산자와소비자가다함께참여하는과일축제를관광상품으로육성하여지역경제의활성화를도모하기위하여
<2012영동곶감축제>를개최한다.또한특산물을농산물의수입개방에대비한전략품목으로육성하여최근
어려움을겪고있는농업인에게영농의욕을고취하고농사소득증대에기여하기위함이다.
충청북도최남단,남한국토의중심부에위치한영동군은천혜의청정자연이잘보존되어있으며
밤낮의일교차가크고일조량이풍부하여과수농업의최적의기후를가지고있다.
영동을과일의성지라고부르는이유다.가을을맞아전국포도생산량의12.8%를차지하는영동에서
포도축제를벌인다.
축제포털TheFestival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