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진..잘안보여드리는데..같이다닌분들사진도안올리는판에..왠여자의사진을??
척!!보시기에어떠세요??대단한미인이잖아요?터키아가씨를처음보는게아니데도..예뿝니다..
어떻게볼지몰라서정면으로는못찍구요..측면에서찰칵!!!..안들켯지???
▲파목칼레(히에라볼리)에도착..표를끊어서각자한장씩받아들고안으로입장..
▲히에라폴리스유적들입니다..
파쿡칼레노천온천으로가는길에유적지들이잇는데요..멀리있는유적들은일행들모두못갓답니다..
터키날씨가요..우리나라기후하고비슷하게가는거같은데..벌판이라체감온도?가훨씬찹니다..
그레서추워서들안갔지요..
석회석으로이루어진노천온천..터기관광다녀오신분들이라면모두모두들려보는필수코스..
우리가갔던때가..겨울철인관계로..온천물을많이줄엿더군요..안그레도주위가온통눈온것처럼
회색빛갈들인데..바람막이도없는벌판인데다가..더운김이안보이는온천물때문에?..따뜻하다는느낌도
안들고..여름철이었다면..비키니입은서양의쭉쭉빵빵한?(표현이좀그런가요??죄송합니다)걸들이
분위기를띠워주겟지만..가이드말씀이그냥가기섭섭하실테니발만벗으시고..어??아니다..
양말만벗으시고발이나담그고가잡니다..허허..
▲움푹파인..탕처럼보이는곳이여름철에는탕?이됀답디다..비키니입고들몸을담근다는데..물을줄여놔서별로죠?
▲계단식탕?다랭이논?같당…
▲온천물이흐르는수로..물이흐르고있는데..안흐르는것처럼보일꺼예요..
▲온천물이흐르고잇는사진들입니다..위에맑은물이흐르니까..어떤사진은물이안흐르는것처럼보여요..
▲눈때문에?눈이쌓인것처럼보이는게아니구요..석회질이라서그런거..눈..안쌓였답니다.착각은자유라지만..
더운철에가셧다고해도..색갈은조색갈이라는거..아주넓어요..노천온천전체가앵글에안잡힐정도로…
파묵칼레에서내려와잡자러들어온호텔..이호텔도꽤나유명한호텔인듯..온천물을이용한
욕장시설이있습니다..저녁식사를하고..온천에가서몸을담그라고..그레서한국에서부터가져간
수영복들을갈아입고들탕으로몰려들어갓는데..그냥동네목욕탕같았답니다..좀크다고나할까요??
남여탕은구분없구요..비키니나,투피스수영복을입은젊은여성이인기였지요..같이들몸담구잖어요??
동양인은우리일행들뿐이고,대부분서양인들..아고답답해..사진보여드리면끝나는건데..사진..못찍게하니..
아!!무법자가한놈?있었다..이녀석이느닷없이문을밀고들어오더니..기막히게도짝들을찾아내면서..
김치~~요러구선마구찍렀어요..공짜?아니죠..아침에로비에서팔던데..그레서탕..사진..못보여드립니다
보여드리면좋아하실텐데…
▲이호텔의야외수영장..물은체워놓치만..사용은안하는듯..온천물이아닌가??
▲호텔내쇼핑가..수영복두팔던데비싸요…
호텔식당인데요..규모도크고..손님들도많더군요..관광객들을상대로터키노래를들려주던데..
곡명은모르죠..이번글에서보신사진이45장이네요..클났다..이미지용량초과에다가글이길다고
안받아주는곳이있는데..이번이야기는다른때보다..좀더사진이많이들어갔어요..목욕탕?(온천탕)에서
사진을찍은무법자(허가받은)는다음번이야기에서공개해야겟어요..이번이야기는좀가볍게썻습니다..
웃을일이없는거같아서즐겁게보시라구..갱제가엉망이라..좋은생각,좋은말,좋은거보려고여행도
다니는건데..심각할필요없잖아요??그렇쵸??
*이번에도동영상을붙입니다.동영상을올려도안받아주는곳이있다면..안보인다는거..
대통이탓?하지마셔~~~~
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
댓글과함께하면언제나즐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