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만은별로볼게없다고봐야한다..광양제철소..관광객이쉽게접근하기어려운곳이고..
광양항컨테이너부두의월드마린센터역시..구경꾼?입장으로접근해서어찌해보기?에는너무어렵고
컨테이너차량이바삐움직이며떨군낙하물?에차타이어가파스나서위험에빠질뻔한필자입장에선
생각조차하기싫은기억이다.(그날타이어15만원주고사서차에선물?을했다..ㅠㅠ..새타이어였는데..)
<다음에계속>
<"펌"이허락된게시물입니다.가져가실경우에는
광양..항만은별로볼게없다고봐야한다..광양제철소..관광객이쉽게접근하기어려운곳이고..
광양항컨테이너부두의월드마린센터역시..구경꾼?입장으로접근해서어찌해보기?에는너무어렵고
컨테이너차량이바삐움직이며떨군낙하물?에차타이어가파스나서위험에빠질뻔한필자입장에선
생각조차하기싫은기억이다.(그날타이어15만원주고사서차에선물?을했다..ㅠㅠ..새타이어였는데..)
<다음에계속>
<"펌"이허락된게시물입니다.가져가실경우에는
광양..항만은별로볼게없다고봐야겠지요??광양제철소..관광객이쉽게접근하기어려운곳이고..
광양항컨테이너부두의월드마린센터역시..구경꾼?입장으로접근해서어찌해보기?에는너무어렵고
컨테이너차량이바삐움직이며떨군낙하물?에차타이어가파스나서위험에빠질뻔한대통이입장에선
좋은기억은아닙니다(그날타이어15만원주고사서차에선물?햇습니다..ㅠㅠ..새타이어였는데..)
아침에역시나늦은시간에기상..모텔인근의식당에서아점을먹고..옥룡사로향햇습니다..네비가
알려주는데로40여분정도달려서도착해보니..영..아니올시다입니다..아스팔트길이아닌좁은..
세맨트길인데다가산속으로올라가는데..과수밭만있구요..드디어앞에는차량진입을막는차단물이
가로막고..가까스로덩치큰차를돌려내려오려니..주민인듯한분이계시기에..옥룡사가어디냐고
물었지요..위로가랍니다..길이막혔다니까..걸어서올라가야한다네요..절이안보인던데요?..
절터랍니다..동백숲은요??절터가는길에잇데요..여기까지왔다가그냥가는게억울??해서
가보기로하고다시차를되돌려차단기앞에차를대고걸어들어가니..네..다섯분이작업?을하시네요..
동백나무를타고기어올라가는덩쿨식물을걷어내는작업을요..여기가옥룡사맞나요??절은없구요..
절터가잇어요..그럼동백나무숲은요??절터에가시면많이잇습니다..절터를찾아들어가려니..
벌들이붕~붕..도윤이가겁을내서안고갑니다..카메라와가방..거기다가손자넘까지..죽겟당..
내려오면서운남사로들어갑니다..그냥가기엔..왠지억울?하기도하고..도로에서보니..큰부처님이
서?계시길레..향일암주지스님이셧던분이이절에오셔서..중국에서저큰스님을모셧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