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군수김영만)은대도시소비자와불로거,기자등37명을초청하여김장체험행사를실시함으로서지역농산물판매처확보를통해FTA체결등으로어려움을겪고있는지역농업인의소득향상기회를마련하기위한투어를2014년12월6일(토)풍경있는여행(대표한지환)이진행을했다.
충북옥천군의현2리,도촌리,율티리,월외리4개마을이어우러진햇다래마을에서1시간30여분진행됐다.중식후정지용생가와문학관,육영수여사생가부소담악탐방으로이날의행사를마감했다.이마을전향숙사무장은"옥천향수200리길코스,대청호,용문산,임도등이어우러진아름다운경관을형성한마을에서생산된배추와부재료등으로체험을하게된다며2011년부터2015년까지약46억원을들여마을종합정비사업을추진중이라고소개하고도농교류센터,황토체험시설,향토자원복원,테마임도정비,산채체험장등이이미공사가끝났거나진행중이라며햇다래마을을많이알려달라"고당부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