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리미나레,하드리아누스의문..그리고 안탈리아 시내풍경..터키일주여행#5 오전

폭설로혼난?토로스산을긴장속에넘어온탓인지..방배정을받자마자..식당으로달려가

늦은저녁을먹고..각자방으로들어가서그냥들꿈나라로또다른여행을떠낫습니다..

▲벌겋게달아오르는지중해의수평선..가기싫은?달님이..잡혓습니다..

일찍잠자리에들었던탓인지..다른때는일정상..일찍서둘러기상햇지만..이날은눈이일찍떠집니다.

밖을보니바다와어우러진풍경과..일출이사진을찍게끔만들더군요..호텔에서찍은사진감상하십시요..

▲호텔에서내려다보며담은건데볼만하죠??

▲출근들하나봐요..아니면등교하는건지..버스가정겹습니다

안탈리아만(灣)에면한항구도시로,BC2세기페르가몬왕국시대에건설되어아달리아라불렀으나

그뒤로마에항복하여135년에는하드리아누스황제에의해이지방의중심도시가되었답니다.

15세기에는투르크제국의영토가되었으며..유명한지중해의휴양도시라네요.

▲출근길에나선시민들..멀리탑이보이지요??터키에는탑들이많아요…

▲트렘..예전우리의전차가생각납니다..유럽은트렘이많다네요..여러칸이붙어서그렇치..전차네뭐..안그레요?

이스탄불의트렘은좀더새련됏구요..안탈리아트렘은꼭..옛날의우리나라전차같아요..땡..땡..땡..

▲아타트루크동상

▲이블리미나레가멀리보이네요…

▲이블리미나레(YivliMinare)셀주크왕조의카이크바드1세가세웠다는데..높이가38M..

▲이블리미나레첨탑에서항구로내려가는길

▲우리의귤처럼보이던데..땅에많이떨어져있는데..안집어가더군요..맛이없나??

▲외국에가면너도나도애국자가됀다니깐..ㅎㅎ..우리현대차를보니까..기분이..뿌듯해지던데요…

▲역사가깊은레스토랑이라는데..마포걸래를세워놓은거같은녀석이신기해서..

하드리아누스의문입니다..Bc2세기에세워진장식용의대리석아치로로마의하드리아누스황제가

통치햇을때를기념하기위해세워진건축물..

▲택시..택시라고써있으니까..설명안해줘도안다구요??TAKSI라고써있는데??..눈치두빠르셔..

이곳의택시들은..저렇게들..소형차들이더군요..우리나라택시는중형이상이잖우?

▲우리나라의파출소같은거라고하던데….

▲이곳육교에는에스컬레이터가설치돼어잇어요..별나죠??

일정표상으로는해변자유시간이라고있습니다..안탈리아의구시가지와신시가지를구경(차타고통과하는거엿지만)

하면서이동한곳이지중해의해변..비치이름은모르겟구요..추운겨울에사람두없구..우리일행들만…

춥다..바다바람이매섭습니다..잠시후에누가먼저라고할것두없이버스에모두올라탓더군요..그러니..

버스가이동을할수밖에..10분도안머무른듯하네요..여름같았으면난리?났을텐데..더있다가자구…

▲모래가아닌몽돌로됀백사장?입니다…몽돌해수욕장..우리나라에만있는게아니지요..그쵸??

반나절의일정이차이가나서그러는지이동속도가빨라지는듯..다행스럽게?해변관광이추운날씨탓에

시간을벌어줫겟지요..라오디게아로가기위해이동하는중간에..점심을먹으러갑니다..Willow라는음식점..

유명한곳인듯..다른관광객들도들이닥칩니다..음식도이만하면..먹거리가조금은입에맞앗거든요..

먹는것땜시고생이많앗는데..부페식이라서?아니다..가지수가많아서그런데로입에맞는걸골라먹은이유겟네요..

이식당이야기를마져소개해드리고라오디게아유적지이야기로넘어가렷더니..이미지가초과햇다고

안받아준다고하는곳이생겨서..여기서끊어갑니다..파묵칼레이야기는..다음으로..쓩~쓩~~~

이번에도동영상을붙이는데요..얼마나추웠던지..차분히줌인과아웃을하지못하고..카메라도덜덜..

손도덜덜..빠르게움직여지더라구요..잘찍은게아니라는말이죠..그렇치만어쩐데요??다른동영상이없으니..

그냥봐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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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필자홈피http://cafe.daum.net/lov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