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신문=이혁주기자]진주시의4대복지시책중비예산,자발적시민중심의복지시책인다함께잘사는「좋은세상」이2015년도지방재정개혁성과공유대토론회및우수사례발표를통해대통령상을수상하면서돈안드는복지시책의전국롤모델임을다시한번입증했다.
진주시와행정자치부에따르면진주시가지난10일정부서울청사별관3층에서개최된2015년도지방재정개혁성과공유대토론회및우수사례발표대회에서공공예산투입없이도복지는확대되는모범사례로평가되면서최고상인대통령상을받았으며시상금으로는교부세인센티브5억원을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