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스를 넘어 아스펜도스 원형극장을 보다..터키일주여행 #4

콘야의BalikCilar호텔에서이른아침을먹고..안탈리아로이동하기위해서둘러출발을햇습니다…

워낙..이른시간인데다가눈이많이내려서인지..출근길일텐데도사람들이별로눈에안띱니다…

▲자동차와터키글씨들을빼면우리나라같은기분이들더라구요..밤새눈이내리고멈췃습니다..

콘야에서토로스산맥허리를넘어안탈리아로가는거라는데..차안에는적막이흐르는체..조용히?갑니다..

그냥있기가심심?해서눈내린콘야의풍경을카메라에담으며갑니다.폭설로인해교통을통제한다고

하기전까지는..그때카메라엥글에담은평화스러워보이는풍경들을좀보시죠^^*

▲우리나라의어느시골작은도시풍경같지요?

▲눈과어울려서..정말한가롭게..고요하고평화스러워보여요..

도시를벗어나니..도로변풍경이전부위의사진처럼눈만뒤집어쓰고있으니..보긴좋치만찍을건없던데요…

▲폭설로인한교통통제로길게늘어선차량들

버스속력이좀느려지는가싶더니..차가멈추더군요..가이드가내려서..관공서같은건물로들어가고..

이때가지만해도..별생각없이..화장실가라고멈추는가라고만생각햇는데..잠시후가이드가승차하더니..

폭설이내려서교통을통제한다고하면서..풀릴때까지기다려야한다며..화장싱들다녀오라고하더라구요..

▲휴게소가아니구요..교통을통제하는분들이계시는사무실이더라구요..주위에건물도없으니..

안탈리아쪽에서넘어오는차들도없고,뒤쪽으론계속꼬리를물고차가밀리고..언제풀릴지도모르면서

마냥차안에서무료하게..기다립니다..기사가쎈스가없어서터키노래도안틀어주고..시간만흐르고..

여행중에이러는거..속불편하죠..그섯도아주많이..쉽게말해왕짜증..지대로다..화풀데두없구..

▲우리가타고다니는버스..차안에있기가지루해서카메라들고내렷지요…

▲아니..이넘들은왜여기잇는겨??언능..빨랑눈치우러안가구…

얼마나시간이흘럿는지..점심시간도지난듯한시간에..언제풀릴지를모르니..점심식사를하러간다고차를뺍니다..

한15분정도달려서위의사진..보이죠??저식당으로들어가서..점심을현지식으로주문해서먹엇지요..

폭설덕분에저식당..돈좀만졋을듯…아!!음식맛요??오히려호텔보다좋앗다고할까요??

점심을먹고..우회해서가기로하고차랑통제한곳을거쳐가려하는데..통제가풀렷다는소리에..환호성..

산을넘는게지름길인데..돌아가려다가..넘게됏으니..그레도4~5시간은손해?를봣어요..

눈이말이죠..산밑에서본건저리가라고할정도로많이쌓엿어요..뒤쪽에자리잡고앉아서가는데..버스가기는겁니다..

멈췃던눈은다시내리고..그것도펑!!펑!!그레서운전석쪽을보니..간이쪼그라듭니다..길이안보이구요..

앞차의꽁무니만보이는데..운전기사가..그때처럼이뻐보이긴..정말침착하게차운전잘하데요..

▲앞차의운전자가더대단한건가요??저차앞엔차가없으니..뒤에는버스가쫒아오고..길은안보이고..

눈은퍼붙고,사진이별로라서안올리려다가엄살이아니라는걸알려드리려고올렸다는거..통촉하여주시옵소서…

아마도한시간이상을가슴졸여가며넘는데..안탈리아쪽에서넘어오는차들이간간이보이기시작하고..

드디어..산을완전히넘엇습니다..모두들긴장한탓인지화장실을가기위해차를세웟지요..

위의사진에콘야160이라고이정표보이시지요?..휴~~넘었다..

▲앞에보이는저토로스산맥을넘었습니다..그냥넘기도힘든데..폭설을뚫고서..

▲안탈리아외곽입니다..얼레?여긴눈이안보여??하늘만파랗고…

힘들게산을넘어서..아스펜도스원형극장을갔어요..본래의계획으로는원형극장을구경하고..

구시가지를본다음에..호텔투숙으로일정이잡혀있는데..폭설때문에,시간을도로에..몽땅..뿌렷으니..

시간이벌써많이지낫습니다..그레서가이드님이양해를구하고..원형극장만보기루햇지요…

▲아스펜도스원형극장안에있는매점..

규모가대단합니다..전체를카페라에담기는힘들구요..부분부분을나눠서담았습니다..지금도

공연장으로사용합니다..아스펜도스원형극장은현존하는로마유적중의하나인데요..안탈리아에서

50여Km정도떨어져있구요..석회암과붉은사암으로건설됏데요..1만5천명수용가능하구요..

아!!아스펜도스는지명입니다..착각하지마셔~~

아스펜도스원형극장,싫컷보시라고.사진많이올려놀께요.참!!사진을싸이즈안줄이고,액자같은틀에담고

사진에이니셜도넣고,이렇게하면폼나는줄은잘아는데요..사진이필요하시면쉽게쓰시라고그냥모양없이..

올리구잇거든요.혹시나더많은사진이필요하시면연락을주세요..그때는원본사진을드릴께요..사진이크니

가져다가요리?하시기도좋을껍니다..안그레요??

▲대단하지요??지금도이곳에서공연을한다니까요…

▲극장앞의광장입니다..주차장도있고..잠깐앉으셔서쉬어보심이…

▲원형극장만보고왔는데도..밤이늦엇더라구요..호텔안의작은정원입니다..

▲ClubHotelFalcon

이번이야기는여기서끝냅니다..콘야에서하루밤을묵고넘엇는데도이고생?을햇는데요..만약에말이죠..

카파도키아에서출발..콘야에서우리들처럼잠을안자고계속해서안탈리아로버스를타고오는관광이엿다면..

죽음이엿을꺼예요..겨울철에터키가시려는분들은꼭참고하셔야할꺼같구요..토로스산을넘은이야기와..

아스펜도스원형극장을보여드린거밖엔없네요..대신다음이야기에는요..지중해의휴양도시인안탈리아를

요기,조기..자세히보여드릴려구합니다..기대해주세요..그럼이번이야기는요기서끝!!!

다음글이올라올때까지기다리기싫고,한번에다보고싶다면

http://cafe.daum.net/lovedang/NFYP/17에서보세요

댓글과함께하면언제나즐거워

데린쿠유(지하동굴도시)..캬라반사라이..콘야..터키일주여행 #3 오후C

카페트공장겸?상점에서나와서..데린쿠유[지하도시,지하동굴도시]로이동을했어요..
이교도들의박해를피해지하로숨어들어살앗던동굴이많다는군요..현제까지알려진곳이
36곳정도..그중에서도데린쿠유,카이마클리,아지코이등이많이알려졋답니다..우리가
보고온지하도시는데린쿠유..

지상에서농사를짓고살다가,적들이공격을해오면..가축까지모두데리고지하로숨어들어
살았다는데..규모가대단합니다..최대3만명정도가숨어서생활할수있다니정말대단하지요..

▲데린쿠유에있는교회입니다..

▲데린쿠유의동굴안내도면..

데린쿠유는깊은우물이라는뜻을갖는다는데..지하20층정도이지만8층정도만공개..
지하도시안에는마굿간,곡물창고,포도주저장고,식당,교실,거주지,교회,무기고,
시신보관장소등이있답니다..사진을연속해서올립니다..필요하면설명붙일께요..

▲입장권을구입하는중..터키인가이드와서울서부터같이간인솔가이드

▲입구입니다..출구는따로있어요..

▲통풍구..급히물건을내려보내거나비상시사람이내려갈수도있고
비상탈툴구로사용키위해하늘이보이는밖으로통해저있다..

▲지하우물이랍니다..

▲가축들이먹었을먹이통..구유

▲지하도시의학교

▲밖에는눈이내리고있는데요..그눈이환기구로들어가는군요

▲출구입니다..입구옆에있어요…

데린쿠유에서나와서콘야로이동합니다..이고니아로불렷던콘야는앙카라로부터
남쪽250Km떨어진고원도시..11세기셀쥬크터키의수도엿으며카펫과가죽이
주생산품이라데요..

▲캬라반사라이(대상들숙소)

콘야로이동하던중에..휴계소에들릴겸해서정차한곳에..캬라반사라이가있었어요..
상인들이머물던숙소였다는데..밤중에도착..그것도휴계소에들리려고멈춘곳이라서..
구경은못햇습니다..눈이얼마나내리는지온통하얗구만요..눈때문에시간이많이
늦어져서오래머물지못하고..바로콘야로출발햇거든요..

콘야에도착..▲BalikCilar호텔앞인데요..눈이엄청내렷어요..

▲호텔에서본주택가풍경..

호텔시설들이비슷비슷합니다..나중에별도로호텔소개를해야할거같아서..이번이야기에선
호텔이야기안합니다..물론호텔객실사진도안올리구요..피곤에떨어져잠들었다가..
집사람이께워서..이른시간에식당으로가서아침을먹고..바로안탈리아로이동하네요..
황제투어라고말씀들였던가요??다른패키지보담은조금..비용이비싸다햇는데..다른팀들은
카파도키아에서안탈리아로바로가기위해약11시간의버스이동을한답니다..우리일행은
황제투어라는이름에맞게?콘야에서자고간다는말이죠..그레서인지..콘야의관광지는
못보구..그냥통과를하더군요..콘야시가지사진한장더올리구요..안탈리아이야기는
다음으로넘길께요..

▲콘야를떠나면서..시가지를찍은건데요..눈은멈추었지만..길은많이미끄러운듯해보입니다..

*다음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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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이른시간인데다가눈이많이내려서인지..출근길일텐데도사람들이별로눈에안띱니다…

▲자동차와터키글씨들을빼면우리나라같은기분이들더라구요..밤새눈이내리고멈췃습니다..

콘야에서토로스산맥허리를넘어안탈리아로가는거라는데..차안에는적막이흐르는체..조용히?갑니다..

그냥있기가심심?해서눈내린콘야의풍경을카메라에담으며갑니다.폭설로인해교통을통제한다고

하기전까지는..그때카메라엥글에담은평화스러워보이는풍경들을좀보시죠^^*

▲우리나라의어느시골작은도시풍경같지요?

▲눈과어울려서..정말한가롭게..고요하고평화스러워보여요..

도시를벗어나니..도로변풍경이전부위의사진처럼눈만뒤집어쓰고있으니..보긴좋치만찍을건없던데요…

▲폭설로인한교통통제로길게늘어선차량들

버스속력이좀느려지는가싶더니..차가멈추더군요..가이드가내려서..관공서같은건물로들어가고..

이때가지만해도..별생각없이..화장실가라고멈추는가라고만생각햇는데..잠시후가이드가승차하더니..

폭설이내려서교통을통제한다고하면서..풀릴때까지기다려야한다며..화장싱들다녀오라고하더라구요..

▲휴게소가아니구요..교통을통제하는분들이계시는사무실이더라구요..주위에건물도없으니..

안탈리아쪽에서넘어오는차들도없고,뒤쪽으론계속꼬리를물고차가밀리고..언제풀릴지도모르면서

마냥차안에서무료하게..기다립니다..기사가쎈스가없어서터키노래도안틀어주고..시간만흐르고..

여행중에이러는거..속불편하죠..그섯도아주많이..쉽게말해왕짜증..지대로다..화풀데두없구..

▲우리가타고다니는버스..차안에있기가지루해서카메라들고내렷지요…

▲아니..이넘들은왜여기잇는겨??언능..빨랑눈치우러안가구…

얼마나시간이흘럿는지..점심시간도지난듯한시간에..언제풀릴지를모르니..점심식사를하러간다고차를뺍니다..

한15분정도달려서위의사진..보이죠??저식당으로들어가서..점심을현지식으로주문해서먹엇지요..

폭설덕분에저식당..돈좀만졋을듯…아!!음식맛요??오히려호텔보다좋앗다고할까요??

점심을먹고..우회해서가기로하고차랑통제한곳을거쳐가려하는데..통제가풀렷다는소리에..환호성..

산을넘는게지름길인데..돌아가려다가..넘게됏으니..그레도4~5시간은손해?를봣어요..

눈이말이죠..산밑에서본건저리가라고할정도로많이쌓엿어요..뒤쪽에자리잡고앉아서가는데..버스가기는겁니다..

멈췃던눈은다시내리고..그것도펑!!펑!!그레서운전석쪽을보니..간이쪼그라듭니다..길이안보이구요..

앞차의꽁무니만보이는데..운전기사가..그때처럼이뻐보이긴..정말침착하게차운전잘하데요..

▲앞차의운전자가더대단한건가요??저차앞엔차가없으니..뒤에는버스가쫒아오고..길은안보이고..

눈은퍼붙고,사진이별로라서안올리려다가엄살이아니라는걸알려드리려고올렸다는거..통촉하여주시옵소서…

아마도한시간이상을가슴졸여가며넘는데..안탈리아쪽에서넘어오는차들이간간이보이기시작하고..

드디어..산을완전히넘엇습니다..모두들긴장한탓인지화장실을가기위해차를세웟지요..

위의사진에콘야160이라고이정표보이시지요?..휴~~넘었다..

▲앞에보이는저토로스산맥을넘었습니다..그냥넘기도힘든데..폭설을뚫고서..

▲안탈리아외곽입니다..얼레?여긴눈이안보여??하늘만파랗고…

힘들게산을넘어서..아스펜도스원형극장을갔어요..본래의계획으로는원형극장을구경하고..

구시가지를본다음에..호텔투숙으로일정이잡혀있는데..폭설때문에,시간을도로에..몽땅..뿌렷으니..

시간이벌써많이지낫습니다..그레서가이드님이양해를구하고..원형극장만보기루햇지요…

▲아스펜도스원형극장안에있는매점..

규모가대단합니다..전체를카페라에담기는힘들구요..부분부분을나눠서담았습니다..지금도

공연장으로사용합니다..아스펜도스원형극장은현존하는로마유적중의하나인데요..안탈리아에서

50여Km정도떨어져있구요..석회암과붉은사암으로건설됏데요..1만5천명수용가능하구요..

아!!아스펜도스는지명입니다..착각하지마셔~~

아스펜도스원형극장,싫컷보시라고.사진많이올려놀께요.참!!사진을싸이즈안줄이고,액자같은틀에담고

사진에이니셜도넣고,이렇게하면폼나는줄은잘아는데요..사진이필요하시면쉽게쓰시라고그냥모양없이..

올리구잇거든요.혹시나더많은사진이필요하시면연락을주세요..그때는원본사진을드릴께요..사진이크니

가져다가요리?하시기도좋을껍니다..안그레요??

▲대단하지요??지금도이곳에서공연을한다니까요…

▲극장앞의광장입니다..주차장도있고..잠깐앉으셔서쉬어보심이…

▲원형극장만보고왔는데도..밤이늦엇더라구요..호텔안의작은정원입니다..

▲ClubHotelFalcon

이번이야기는여기서끝냅니다..콘야에서하루밤을묵고넘엇는데도이고생?을햇는데요..만약에말이죠..

카파도키아에서출발..콘야에서우리들처럼잠을안자고계속해서안탈리아로버스를타고오는관광이엿다면..

죽음이엿을꺼예요..겨울철에터키가시려는분들은꼭참고하셔야할꺼같구요..토로스산을넘은이야기와..

아스펜도스원형극장을보여드린거밖엔없네요..대신다음이야기에는요..지중해의휴양도시인안탈리아를

요기,조기..자세히보여드릴려구합니다..기대해주세요..그럼이번이야기는요기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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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린쿠유(지하동굴도시)..캬라반사라이..콘야..터키일주여행#3 오후C

카페트공장겸?상점에서나와서..데린쿠유[지하도시,지하동굴도시]로이동을했어요..
이교도들의박해를피해지하로숨어들어살앗던동굴이많다는군요..현제까지알려진곳이
36곳정도..그중에서도데린쿠유,카이마클리,아지코이등이많이알려졋답니다..우리가
보고온지하도시는데린쿠유..

지상에서농사를짓고살다가,적들이공격을해오면..가축까지모두데리고지하로숨어들어
살았다는데..규모가대단합니다..최대3만명정도가숨어서생활할수있다니정말대단하지요..

▲데린쿠유에있는교회입니다..

▲데린쿠유의동굴안내도면..

데린쿠유는깊은우물이라는뜻을갖는다는데..지하20층정도이지만8층정도만공개..
지하도시안에는마굿간,곡물창고,포도주저장고,식당,교실,거주지,교회,무기고,
시신보관장소등이있답니다..사진을연속해서올립니다..필요하면설명붙일께요..

▲입장권을구입하는중..터키인가이드와서울서부터같이간인솔가이드

▲입구입니다..출구는따로있어요..

▲통풍구..급히물건을내려보내거나비상시사람이내려갈수도있고
비상탈툴구로사용키위해하늘이보이는밖으로통해저있다..

▲지하우물이랍니다..

▲가축들이먹었을먹이통..구유

▲지하도시의학교

▲밖에는눈이내리고있는데요..그눈이환기구로들어가는군요

▲출구입니다..입구옆에있어요…

데린쿠유에서나와서콘야로이동합니다..이고니아로불렷던콘야는앙카라로부터
남쪽250Km떨어진고원도시..11세기셀쥬크터키의수도엿으며카펫과가죽이
주생산품이라데요..

▲캬라반사라이(대상들숙소)

콘야로이동하던중에..휴계소에들릴겸해서정차한곳에..캬라반사라이가있었어요..
상인들이머물던숙소였다는데..밤중에도착..그것도휴계소에들리려고멈춘곳이라서..
구경은못햇습니다..눈이얼마나내리는지온통하얗구만요..눈때문에시간이많이
늦어져서오래머물지못하고..바로콘야로출발햇거든요..

콘야에도착..▲BalikCilar호텔앞인데요..눈이엄청내렷어요..

▲호텔에서본주택가풍경..

호텔시설들이비슷비슷합니다..나중에별도로호텔소개를해야할거같아서..이번이야기에선
호텔이야기안합니다..물론호텔객실사진도안올리구요..피곤에떨어져잠들었다가..
집사람이께워서..이른시간에식당으로가서아침을먹고..바로안탈리아로이동하네요..
황제투어라고말씀들였던가요??다른패키지보담은조금..비용이비싸다햇는데..다른팀들은
카파도키아에서안탈리아로바로가기위해약11시간의버스이동을한답니다..우리일행은
황제투어라는이름에맞게?콘야에서자고간다는말이죠..그레서인지..콘야의관광지는
못보구..그냥통과를하더군요..콘야시가지사진한장더올리구요..안탈리아이야기는
다음으로넘길께요..

▲콘야를떠나면서..시가지를찍은건데요..눈은멈추었지만..길은많이미끄러운듯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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