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9회를맞는보물섬마늘축제는‘장수의꿈남해로마늘의힘세계로’이라는슬로건아래국제
휴양지인보물섬남해에서마늘의모든것을보고,만지고,느끼고,즐기는오감만족축제의장이
될것으로보인다.
작년축제에서외국인마늘수확체험이큰호응을얻음에따라올해에는다랭이논외국인모내기체험등
외국인들이참여할수있는프로그램을더욱확대하였으며,외국인들과다문화가족들을위한문화마당도
마련했다.뿐만아니라관광객들의차량이동동선에따라각종행사를배치하여탈공연예술촌과유배문학관,
마늘연구소등에서다양한상설행사를준비하고관광객을맞을채비를하고있다.고품격관과유양도시정착의
해에걸맞는행사개최에노력하고있으며전국우수축제로승격을위한축제의차별화를목표로하고있다.